특히 기자가 사용한 시그니처 색상 미스틱 브론즈는 첫 느낌이 ‘고급스럽다’였다. 특히 지문이 안 묻는 후면 소재가 맘에 쏙 들었다. 기자처럼 손에 땀이 잘 나는 체질이라면, 더 맘에 들 것으로 보인다. 일반 모델의 후면은 강화 폴리카보네이트로 마감했고, 울트라 모델은 글래스를 적용해 지문이 잘 묻지 않는다.
디자인외에 강점은 역시 노트 시리즈의...
개그맨 최양락이 ‘브론즈 마우스’의 주인공이 됐다.
MBC 라디오는 4일 오후 3시에 열린 ‘브론즈 마우스’ 시상식에서 2002년부터 10년 간 표준FM ‘재미있는 라디오’를 지킨 디제이 최양락에게 ‘브론즈 마우스’를 수여했다.
‘브론즈 마우스’는 MBC 라디오가 10년 이상 디제이를 맡아온 이들에게 헌정하는 상이다. 1996년 6월에 처음 제정되었으며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