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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마약사범 2만 명 처음 넘어서…10대‧여성‧공급책 급증
    2024-06-26 12:56
  • ‘롤스로이스 男에 마약 처방‧환자 성폭행’ 의사, 1심 징역 17년
    2024-06-13 15:11
  • 한해 마약사범 3만명 넘나…특수본 출범 1년 2만8527명 적발
    2024-05-09 14:57
  • 김현수 선수협회장, '오재원 사태'에 직접 비판…"있을 수 없는 반인륜적인 일"
    2024-04-24 18:56
  • 성인 100명 중 3명 “마약류 불법 사용해봤다”
    2024-04-12 09:47
  • 다음 주 '탈주범' 김길수 1심 선고...전우원•이정근 2심도 결론
    2024-03-29 14:41
  • ‘마약 인정’ 오재원, “선수들 동원해 대리처방” 보도 나와
    2024-03-26 14:34
  • 마약사범 편지만 보고 처방전 써준 의사…법원 "직접 진찰 아니면 위법"
    2024-03-17 09:00
  • ‘이선균 협박’ 前 배우, 또 아기 안고 법정에…“계속 데려올 것”
    2024-03-14 17:16
  • 오유경 식약처장, 올해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 목표
    2024-03-14 13:00
  • 검찰, 유아인 프로포폴 처방 의사 징역 3년 구형…최후변론서 “마이클 잭슨 탓”
    2024-03-05 15:52
  • 유아인 오늘(5일) 3차 공판…주변인 심문 예정
    2024-03-05 12:44
  • 의료용 마약 처방 남발해도 솜방망이 처벌 [STOP 마약류 오남용⑤]
    2024-02-22 06:00
  • “마약류도 나눔?”…줄줄 새는 의료용 마약 [STOP 마약류 오남용③]
    2024-02-21 06:00
  • 광고모델에 울고웃는 유통업계…버추얼 모델에 ‘눈길’
    2024-02-20 17:00
  • “환자 약쟁이 취급”…마약과 전쟁에 등 터지는 환자들 [STOP 마약류 오남용①]
    2024-02-20 06:00
  • “마약청정국 회복” 유통 차단·재활 지원 응급조치 나선 범정부
    2024-02-19 14:57
  • 식약처, AI·디지털 업무혁신…의료제품 개발·안정적 공급 집중 지원
    2024-02-19 14:07
  •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달라” ‘죽음의 방식’ 선택할 수 있을까 [이슈크래커]
    2024-02-13 16:56
  • 첩첩산중 ‘머스크 리스크’…이번엔 트위터 인수 때 불법 혐의
    2024-02-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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