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8일 AK홀딩스에 대해 AK S&D 분당점 매각으로 부채비율 하락과 실적개선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제시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생활용품 전문기업인 애경산업의 2015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5%, 400%, 350% 성장한 460억원, 370억원, 260억원 달성이 기대
△엘앤에프, 엘앤에프신소재 흡수합병
△케이티롤, 에이블리로 최대주주 변경
△셀루메드, 1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버추얼텍, 5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아이팩토리, 11대 1 감자 결정
△케이맥, 안국바이오진단과 29억원 규모 공급 계약
△유진로봇, 청소로봇 관련 유럽 특허권 취득
△뉴프라이드, 5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LG, LG솔
AK플라자 측이 분당점 매각 계획과 관련해 매도 대상업체를 확정짓지 않았다고 밝혔다.
애경그룹의 백화점 AK플라자 관계자는 2일 “AK플라자 분당점 매각을 수년째 검토 중인 것은 사실이나, 매도 대상업체를 포함해 구체적인 시기 등을 확정지은 바 없다”고 설명했다.
AK플라자 측은 앞서 애경그룹 유통부문 자회사인 AK에스앤디를 통해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