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세종도서 선정구입 지원 사업'과 '청소년 북토큰 지원 사업' 등 도서구매 사업에도 적용한다.
앞서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가 정부 표준계약서와 다른 내용의 자체 '통합 표준계약서'를 도입한다고 발표해 혼선이 일었다.
정부 표준계약서는 출협이 지난달 15일 발표한 통합 표준계약서에서 계약 기간을 10년으로 정하고, 2차적 저작권을 출판사에 위임한 것보다...
대교의 아동 출판브랜드 대교북스주니어는 ‘제2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수상작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가 2020년 청소년 북토큰 도서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북토큰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도서 교환권으로, 북토큰을 소지한 초∙중학생은 북토큰 지원 도서로 선정된 책을 온∙오프라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6월 초까지 전국 초·중학생 6만 명에게 '북토큰'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북토큰'은 청소년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서점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특별히 제작한 도서교환권이다. 북토큰 1장으로 '2017 청소년 북토큰 토서' 중 1권을 교환할 수 있다. 출판진흥원 책 전문가들이 선정한 '2017 청소년 북토큰 도서'는...
또 한국출판문화진흥원 부스에서는 이번 행사에 참관하는 학생들에게 청소년 북토큰 도서 1000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독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인문정신 고양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전국 6만 5000명 청소년들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서점 이용 습관 장려를 위해 특ㆍ별 제작한 ‘2015 북토큰(BOOK TOKENS)’을 배포한다.
북토큰은 진흥원이 엄선한 100종의 북도큰 도서 중 학생이 원하는 도서 1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도서교환권으로 전국 서점 또는...
또 저소득층 가정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북토큰'을 무료 배포해 책을 구매하고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업에 8억원의 예산이 쓰인다.
병영 생활의 개선을 위한 사업도 진행된다. 지금까지는 4개 사단에만 지급하던 방탄복을 전방 GOP 11개 전 사단에 보급하고, 격오지 부대 안전 사각지역에는 CCTV를 설치한다. 또 GOP 근무 장병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