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총선 재외선거의 재외유권자 수는 총 14만7989명(국외부재자 11만9897명, 재외선거인 2만8092명)으로 확정됐다. 이는 21대 총선과 비교하면 14.0% 감소한 수치이며, 20대 대선과 비교하면 34.6% 줄어든 수치다.
재외투표소는 공관별로 운영 기간이 다르므로 재외유권자는 공관 홈페이지를 통해 재외투표소 설치장소와 운영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을 꼭...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의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신고·신청자 수가 15만701명으로 잠정(12일 오전 7시 기준) 집계됐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신고·신청자 중 국내에 주민등록이 있는 국외부재자는 12만541명이며, 재외선거인은 영구명부 등재자 2만5743명을 포함한 3만160명이다.
이는 추정 재외선거권자 197만 명의 7.6...
다음 달 10일 진행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외 부재자 신고 기간에 맞춰 재외국민의 20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투표 참여도 독려할 계획이다. 우편투표 도입 등 재외국민 투표권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할 전망이다.
이 대표는 "당연히 저희는 재외국민 투표권 확대에 긍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며 "우정시스템이 안전, 신속하고...
내달 10일부터 시작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외 부재자 신고 기간에 맞춰 재외 동포들의 대선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미 의회 인사 등과의 만남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 방미단에는 허은아 수석대변인, 김석기 조직부총장 등 최소한의 인원이 동행할 예정이다.
36%였다. 이번 총선보다 13.59%포인트 낮다.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 때는 각각 24.34%, 18.73%였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모든 유권자는 비치된 소독제로 손을 소독한 후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투표하게 된다.
2016년 제20대 총선 당시 사전투표 마지막 날 오후 3시 기준 투표율은 9.9%였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모든 유권자는 비치된 소독제로 손을 소독한 후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투표하게 된다.
43%였다. 이번 총선보다 10.65%포인트 낮다.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 때는 각각 18.17%, 13.98%였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모든 유권자는 비치된 소독제로 손을 소독한 후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투표하게 된다.
22%였다.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 때는 각각 15.44%, 12.11%였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모든 유권자는 비치된 소독제로 손을 소독한 후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투표하게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홈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찾을 수 있다.
사전투표는 13일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에게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사전 투표시간 동안 전국 어느 사전 투표소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관공서ㆍ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 중 하나를 반드시 가져가야 한다.
문 대통령은 “국민투표법 헌법불합치 결정은 ‘재외투표인’과 ‘국외부재자’에게도 공직선거법에 준해 국민투표권을 부여해야 함에도 여전히 ‘국내거소신고자’에 한정함으로써 재외국민의 투표권을 침해하기 때문이다”며 “이 부분만 개정한다면 위헌상태를 바로 해소할 수 있으며 헌법에 따른 국민참정권을 보장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대선에 참여할 수 있는 재외유권자수는 총 29만4633명으로, 국외 부재자 24만7336명과 재외선거인 4만7297명으로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제18대 대통령선거의 명부등재자수(22만2389명)에 비해서는 32.5%포인트,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명부등재자수(15만4217명)에 비해서는 91.1%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이번 대선 전체 추정...
5월 9일로 선거일이 확정됨에 따라 선거일 40일 전인 3월 30일까지 국외 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일정이 마무리된다. 선거에 입후보하려는 공직자는 30일 전인 4월 9일까지 공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선거인 명부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작성하며 같은 기간에는 거소투표신고와 선상투표신고도 할 수 있다.
후보자등록 신청 기간은 선거일 24일 전인 4월...
이에 따라 문 후보가 보전 신청한 투표함을 포함해 투표지, 잔여투표용지, 선거인명부 및 부재자신고인명부, 선거 당일 개표현장 CCTV 영상, 부재자투표 회송용 봉투 등의 증거품은 봉인된 뒤 인천지법 청사에 보관됩니다. 앞서 문 후보는 대법원에 선거무효 및 당선무효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그는 “야권단일후보 관련 선거관리위원회의 혼선으로 선거결과가...
광역시도별로 사전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라남도로 16.89%를 기록했으며, 전라북도가 15.36%로 뒤를 따랐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부산으로 8.58%에 머물렀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전국 대부분 읍·면·동사무소와 서울역, 용산역, 인천공항에서 할 수 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부산으로 4.68%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이날까지 이틀간 전국 모든 읍·면·동사무소와 서울역, 용산역, 인천공항에서 할 수 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8∼9일 이틀간 전국의 모든 읍ㆍ면ㆍ동사무소와 서울역, 용산역, 인천공항에서 할 수 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권자(만 19세 이상 국민)는 사전신고 없이 본인 신분증만 있으면, 이날 전국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다만 신분증은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사전투표는 과거 부재자투표와 달리 별도 신고가 필요없다. 20대 총선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기간 동안에 읍·면·동마다 설치되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다만 사전투표를 위해서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학생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사전투표는 과거 부재자투표와 달리 별도 신고가 필요없다. 20대 총선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기간 동안에 읍·면·동마다 설치되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다만 사전투표를 위해서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학생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사전투표는 과거 부재자투표와 달리 별도 신고가 필요없다. 20대 총선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기간 동안에 읍·면·동마다 설치되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다만 사전투표를 위해서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학생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