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은 GTX-C노선(예정)이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계획이다. 또 두 정거장 거리에 있는 인덕원역은 GTX-C노선(예정)과 인동선(인덕원~수원~동탄), 월판선(월곶~판교) 개통이 예정돼 있다.
범계역 주변 상권 이용도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
상봉역 복합환승센터도 준비 중이다.
GTX-B 개통에 맞춰 지상 최고 19층, 연면적 21만8539㎡ 규모의 미래형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는 것으로 GTX-B, UAM, 간선버스 환승시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상봉역 일대 교통망을 개선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5월 민간투자 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마쳤다.
상봉터미널 부지 개발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곳에는 지하...
상봉역은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된다. GTX 노선은 물론 KTX와 서울 지하철 7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간선버스 등 환승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서다.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과 6호선 신내역을 연결하는 면목선은 올 6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사업비는 총 1조814억 원으로 총 연장 길이는 9.15km, 12개...
도산대로를 중심으로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위례신사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다양한 광역교통망 사업이 예정돼 있어 개발 잠재력이 큰 곳이다.
서울시는 3월 역세권 활성화 사업 운영기준 개정을 통해 사업대상지를 주요 간선도로변까지 확대했다. 간선도로변 복합개발을 활성화해 도시 대개조 실현을 촉진하겠단 취지다.
서울시는 운영기준을 개정하면서 둘...
수서역 인근에 백화점과 업무시설, 오피스텔, 호텔이 어우러진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강동구 상일동과 서초구 방배·반포동 일대에는 총 1274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된다.
28일 서울시는 제14차 건축위원회에서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을 통해 9개 동(기존 2개 동, 증축 7개 동) 지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를 응원하고, 플랫폼시티 복합환승센터와 반다비체육센터 건립과 관련한 시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6일부터 12일까지 시 대표단 4명과 함께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다.
이 시장은 파리 도착 다음 날인 7일 오전 10시(현지시각)부터 육상경기가...
특히 주거 및 상업시설, 학교,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반 시설들을 BRT 정류장으로부터 도보 10분 거리 이내에 배치해 어디에서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10분 생활권을 실현한다.
근린공원(100m×100m)을 중심으로 선형공원과 주택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미호강 습지공원으로도 직접 접근이 가능한 완경사 광장, 보행교...
이어 “개통 이후에도 복합환승센터 구축, 연계교통망의 지속적 확충 등을 직접 챙겨 GTX가 이끄는 수도권 공간 혁신의 모범사례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GTX-A 노선 개통에 대해 백 차관은 “하루라도 빨리 수도권 시민들이 GTX-A 노선을 온전히 이용하실 수 있도록, 올해 말 운정~서울역 구간의 적기 개통과 함께 GTX 삼성역에 대한 공기단축방안 강구 및...
이밖에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2공구(GTX-A 환승센터) 사업도 마찬가지다. 서울시는 해당 사업이 공사비 문제로 5차례 유찰되자, 올해 5월 공사비를 기존 2928억 원에서 3600억 원으로 672억 원 증액해 입찰 공고를 냈다. 하지만 또 다시 유찰되면서 올해 11월 28일까지 재공고를 낸 상태다. 다만 이번에는 무응찰에 따른 공사비 추가 증액 검토를 하고 있지...
대구시는 포항, 경주 등 인접 도시를 연결하는 UAM 복합 환승센터를 기존 대구국제공항 부지와 대구·경북 신공항 부지에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UAM과 KTX, 도시철도, 고속버스 등이 연계된 교통환승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공공주차장, 상업시설, 쇼핑센터, 면세점, 전시공연장 등 편의시설 입점도 추진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대구시의 ‘K-2 후적지 개발 계획’...
대전 도심융합특구는 대전역 및 옛 충남도청사 일대를 미래형 복합환승센터와 역세권 개발, 지식산업센터 등 청년과 기업이 모일 수 있는 융·복합 성장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지 방문 이후 국토부는 ‘대전환시대, 새로운 국토종합계획 수립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2026~2040)’ 마련을 위한 수정 전략을...
또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영동대로복합환승센터와 GBC 등의 대규모 사업이 진행 중이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지난 4년 동안 토허제로 개인 재산권이 침해당했다며 서울시 측에 구역 지정 해제를 요구해왔다. 잠실주공 5단지 인근 A 공인중개사 대표는 "매수자들은 실거주 문제 때문에 투자를 못 하고, 집주인들도 가격이 안 올라서 불만이 많다"며 "개인...
GBC는 단지 중앙의 도심숲을 통해 코엑스~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GBC~ 탄천~잠실MICE~한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보행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도 겸하게 된다.
GBC 디자인은 친환경 건축 기술로 유명한 영국의 ‘포스터 앤 파트너스’가 맡았다. 포스터 앤 파트너스의 대표 건축가인 노먼 포스터는 인간과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양재역에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도권 남부지역 교통편의 제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대통령 주재로 열린 여섯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의 후속으로 '출퇴근 30분 시대'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광역버스 의존도가 높은...
현재 복합 환승센터(하남드림휴게소), 환승정류장(신탄진 휴게소·졸음쉼터)에 추진 중이다.
고속도로 진·출입 수요가 많은 곳에는 휴게소를 이용한 하이패스IC 설치를 확대하고 휴게소 내 전기ㆍ수소차 충전소 설치도 지속 확대한다.
주종완 국토부 도로국장은 “노후시설 및 화장실 청결 점검 등은 즉시 시행해 최소한의 서비스․안전 품질을 확보하고 주차장...
개군면에 하자포리 공공하수 처리시설 증설과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여주(대신면)-양평(개군면) 37번국도 확장 △양평역 앞 환승체계 개선 및 주차장 조성과 걷고 싶은 양근천 하천 정비 △양평 제2배수 펌프장 용량증설 개설 △버스터미널 앞 교차로 신설, 양평읍사무소 주차타워 신설 △여주 북내면 행정복지센터와 복합커뮤니센터 건립 등 공약을 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가 GTX-C(예정), 지하철 1, 4호선 창동역 트리플 역세권을 누릴 수 있는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
SH공사는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설계공모를 마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창동역 복합환승센터는 동북부 광역중심지인 창동‧상계 지역을 경제‧문화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개념의...
또, 처인구 이동읍 약 228만㎡(69만 평)에 조성될 예정인 ‘반도체 배후 신도시 공공주택지구’ 조성, ‘용인플랫폼시티’ 도시 구현을 위한 ‘GTX용인역 복합환승센터 및 반도체특화 국제회의 복합지구’ 조성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산업단지 주변을 연결하는 도로망 확충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국가산업단지에 토지가 수용된 주민과 기업의...
개군면에 하자포리 공공하수 처리시설 증설과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여주(대신면)-양평(개군면) 37번국도 확장 △양평역 앞 환승체계 개선 및 주차장 조성과 걷고 싶은 양근천 하천 정비 △양평 제2배수 펌프장 용량증설 개설 △버스터미널 앞 교차로 신설, 양평읍사무소 주차타워 신설 △여주 북내면 행정복지센터와 복합커뮤니센터 건립 등 공약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