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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퇴직 후 직무발명보상지침 소급적용 못해”
    2024-06-23 09:00
  • [단독]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美에 6조 원대 민사합의…형사재판에 영향 있을까?
    2024-06-15 09:00
  • [단독] 1년간 설계용역 맡겨놓고 사업취소한 LH…법원 "설계사에 2억 물어줘라"
    2024-05-29 10:45
  • 미국 GM-LG엔솔, 배터리 결함 볼트EV 소유주에 2000억 원 보상
    2024-05-17 15:58
  • [특허, 톡!] KT&G의 ‘2조8000억’ 발명 소송
    2024-05-02 05:00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2024-04-26 16:43
  • 트위터 前 경영진, 머스크 상대 1700억원 소송
    2024-03-05 09:46
  • 법원 “‘답안지 파쇄’ 피해 수험생에게 150만원씩 지급하라”
    2024-02-01 09:03
  • [특허, 톡!] 직무발명, 회사가 권리 갖는다
    2024-02-01 05:00
  • 권익위,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 한도 폐지…환수액 30% 이내 지급
    2024-01-15 10:10
  • “대홍수로 하천 편입된 개인 땅에 손실보상금 줘라”... ‘송사’ 시달리는 서울시
    2024-01-14 13:20
  • 온천욕 하던 여성 봉변…여자 사우나에 남자가 ‘불쑥’
    2023-12-20 15:31
  • “의약품 부작용 피해 구제제도 덕분에 마음의 짐 내려놨어요.”
    2023-12-14 17:17
  • 공수처, 수사4부 신설‧공소부 폐지…“사건 증가에 대응 차원”
    2023-11-29 10:34
  • [단독] 고속도로 만든다더니 아파트를?…법원 "땅 주인에 6억1000만원 배상"
    2023-11-28 12:59
  • 대법 “택지개발 때 ‘협의’ 취득한 토지에도 택촉법 적용”
    2023-09-07 12:00
  • 전관업체 계약 취소 한발 물러선…LH "이행 절차 중단"
    2023-09-05 16:48
  • [특허, 톡!] 디자인 출원공개 신중해야
    2023-08-24 05:00
  • 50년 만에 나타난 친모 “아들 사망보험금 내가 갖겠다”
    2023-08-18 14:47
  • [단독] ‘9년 연속 인사평가 하위’ 현대차 직원…“징계 무효” 다퉜지만 패소
    2023-08-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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