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북구 죽도시장에 위치한 '대○○○'에서는 고등어구이를 대표 메뉴로 선보인다. '대○○○'에서는 보리밥 정식으로 단골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인다. 여기에 착한 가격과 푸짐한 인심으로 주민들과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고등어 백반 맛집 '대○○○'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25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오늘N'에서 확인할 수 있다.
PIC는 한식 뷔페 브랜드 풀잎채를 비롯해 두부전문점 ‘민속 두부마을과 돌솥밥’, 두부 한정식 ‘두란’ 등을 운영하는 한식 전문 외식 기업이다. 사월의 보리밥과 쭈꾸미, 화요식당, 고복식당 등도 운영 중이다. 브랜드는 다양하지만 모두 한식을 기반으로 한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13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PIC가 프랜차이즈 기업 마세다린과 손잡고 아시안푸드...
‘생생정보통’이 보리밥 전문점을 소개한다.
2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는 전국 맛있는 보리밥 전문점을 찾아 떠난다.
이날 ‘솔푸드’ 코너에서는 충북 청주시의 보리밥 전문점 ‘신송보리밥집’과 전북 임실군의 ‘삼미식당’, 경기 의정부시의 ‘보리타작하는집’이 전파를 탄다.
특히 ‘삼미식당’은...
독특한 이름의 '들꽃잠'은 ‘들꽃을 베고 잠을 잔다’라는 뜻의 건강생활용품전문점이다. 들꽃잠은 매장 1개에서 시작한 것이 지방자치단체가 사업 제휴를 요청해올 만큼 급성장해 화제가 됐다.
천연염색 침구를 비롯해 팩과 황토비누, 차 등 다양한 아이템을 취급하는 들꽃잠의 모든 제품은 몸에 좋기로 소문난 황토와 구절초 등의 한약재로 만든다....
한편 명동보리밥은 건강생활전문업체 ‘들꽃잠’과 업무제휴를 맺고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매장에 직접 비치해 이들을 홍보하고 있다.
웰빙 생면전문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국수나무’는 전통적 한식인 냉면과 국수를 매장에서 직접 뽑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사골과 동치미 국물이 섞인 구수한 육수에 생면, 각종 생과일까지 더해졌으며...
조정수의 명동보리밥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맹점 모집을 시작해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개설비용은 99㎡(30평) 기준 7050만원 정도다.
이외에도 수타짬뽕전문점 ‘짬뽕늬우스’ 인테리어는 붉은색을 기본으로 옛 70~80년대 복고풍 사진들이 벽면을 장식하고 있어 친근감을 더한다.
‘도심 속의 아늑한 쉼터’라는 슬로건 아래 만들어진...
'조정수의 명동보리밥'은 자연 그대로의 맛을 어머니의 솜씨로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모토 아래 맛깔 나는 나물반찬과 청국장, 되비지, 보리숭늉의 구수한 맛을 선사하고 있다.
대표 메뉴인 보리밥 정식은 신선한 야채로 만든 8가지 이상의 나물 반찬과 전통 비법의 청국장과 되비지로 구성돼 있어 건강도 챙기고, 입맛을 돋울 수 있다.
보쌈류 중 삼합보쌈은 오독오독...
전문가들은 "이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을 제공하는 음식이 통하기 마련이다"며 "테이블 객단가가 3만원 정도인 감자탕은 이들의 구미에 딱 맞아 성장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 200여개 가맹점을 거느린 '조마루뼈다귀'와 100개 가맹점을 운영 중인 '이바돔감자탕'은 각각 부천과 인천에서 출발해 기반을 닦았고, 전통 보리밥전문점...
보리밥 전문점이 그렇다. 지난 92년경으로 기억되는데 무교동에 보리밥 전문점이 처음 생겨났다. 그로부터 한 3년 잘 꾸려가던 이 가게는 이내 문을 닫았는데 97년 IMF 때 다시 회생했다. 그로부터 3년여. 한동안 잘되던 보리밥이 다시 고개를 숙이더니 최근들어 다시 전문점들이 늘고 있다. 그러고 보니 사이클이 3년정도 되는 것 같다.
DIY(Do it yourself)점도 유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