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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한다" 여교사, 동성 제자와 부적절 교제 의혹…결국 직위 해제 결정
    2024-06-23 18:33
  • 조규홍 장관 "전공의·의대생들, 배움의 시간 더는 허비하지 말길"
    2024-05-20 09:00
  • 정부 "이탈 전공의들, 불이익 피하려면 하루라도 일찍 복귀해야"
    2024-05-17 12:38
  • '학폭 가해자 아버지' 프로야구 현직 코치, 담당 교사 아동학대로 고소
    2024-05-10 09:58
  • 선관위 자녀 채용 비리 광범위...감사원, 전‧현직 선관위 직원 27명 수사 요청
    2024-04-30 17:46
  • ‘직위해제’ 서울시 직원, 인사위원회 참석 통보...직권면직 처분 받을 듯
    2024-04-18 10:02
  • 근로복지공단, 올해 15개 기관에 공공데이터 개방 [공기업]
    2024-03-06 12:00
  • 공무원엔 없는 휴업급여‧상병보상연금…헌재 “합헌”
    2024-03-06 12:00
  • 병원진료 이유로 시의회 불참하더니...세종시 행사 참석한 서울시교육청 국장
    2024-02-23 14:48
  • 학생 협박에 방검복 입고 출근한 교사…도대체 무슨 일이
    2024-02-18 16:52
  • 복직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된 영양교사...교원단체 “사건 진상 규명할 것”
    2024-02-06 10:56
  • 주호민, 계속되는 후폭풍…동급생 학부모 "우리 대화도 녹취하려 해" 폭로
    2024-02-02 20:44
  • “평생 꾀병 의심받아”, “저 진짜 환자예요”…완치없는 ‘두통’
    2024-01-23 06:00
  • 병가 내고 해외여행·골프여행은 접대로…서울시 공무원 적발
    2024-01-12 10:17
  • "서울시 공무원, 유관업체 대표와 골프여행…금품 수수에 숙소 예약도 요구"
    2024-01-11 14:00
  • “학부모 악성 민원으로 사망” 숨진 교사 유가족의 울분, 사실이었다
    2023-12-15 15:37
  • 정부 "공무원 감정노동, 정상 범위 벗어난 '위험' 수준"
    2023-12-13 13:54
  • 수능 감독관 찾아간 스타강사 학부모 “부모 심정 과했다…부정행위는 사실 아냐”
    2023-11-27 17:11
  • “인생 망가뜨려줄게”…교사 협박한 학부모, 경찰대 출신 ‘스타강사’였다
    2023-11-27 08:53
  • 사무실 근무 중 신체 노출…또 다른 7급 공무원, 정직 3개월
    2023-11-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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