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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탄핵 국민청원’ 130만...법사위, 9일 청문회 준비 돌입
    2024-07-08 16:22
  • 신원식 "채 상병 사건 수사외압은 박정훈 대령의 일방적 주장"
    2024-07-02 18:08
  • 與, ‘尹 탄핵’ 청원에 “민생 경제 도움될지 국민이 판단할 것”
    2024-07-01 09:40
  • 정청래, 與‘윤리위 제소’에 “퇴거불응죄 고발 검토”
    2024-06-26 15:55
  • “공부 좀” "내가 더 잘했을걸?"....개콘도 울고간 법사위
    2024-06-25 14:23
  • 채상병 특검법, 與 단독 의결로 법사위 초고속 통과
    2024-06-22 10:37
  • 이종섭·신범철·임성근 ‘증인선서 거부’에 野 “범인이라고 자백”
    2024-06-21 14:21
  • 민주 “채해병 순직 1주기 전 특검법 통과시킬 것”
    2024-06-21 10:46
  • ‘채상병 특검법’ 野 단독 법사위 소위 통과
    2024-06-20 14:49
  • '방송 4법' 野 단독 과방위 통과...尹대통령 수용 촉구 [종합]
    2024-06-18 15:27
  • 野단독 과방위, 방송3법·방통위법 통과...법사위 회부
    2024-06-18 13:24
  • ‘애완견’ 후폭풍 일파만파…더 거칠어진 이재명의 입
    2024-06-17 16:02
  • 채상병특검법·방송 3법 속전속결...“7월초 처리”
    2024-06-14 14:19
  • 민주, '당론 채택' 김건희 특검법·언론4법 즉각 발의
    2024-06-13 18:23
  • 22대 국회 첫 법사위, 채상병 특검법 상정 [포토]
    2024-06-12 15:10
  • 與 “강제 배정 법사위 참여 안 해…권한쟁의심판 검토”
    2024-06-12 09:34
  • 피고인들 어깃장에 골머리 앓는 法…대법, ‘형사재판 지연’ 문제 손본다
    2024-06-11 15:17
  • 알짜 상임위 독식한 野, ‘채상병 특검법’ 속도전
    2024-06-11 15:14
  • 법안 ‘무더기 폐기’ 현실로…22대 재추진되는 법안은?
    2024-05-28 15:29
  • 민주 "법사위 열어 여야 이견 없는 민생법안 처리해야"
    2024-05-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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