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퍼런스에서는 최근 가상현실 러닝머신으로전세계적으로 조명받은 바 있는 미국 버툭스(Virtuix)사의 대표 잔 지오트겔룩(Jan Goetgeluk)의 기조연설이 예정되어 있다. 이외에도 국내외 게임 분야 저명인사들이 참석해 중국, 일본 등의 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에 관해 논의하는 세션도 마련된다.
또한 중국의 3대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스타트업 기업 가운데에선 버툭스(Virtuix)가 돋보인다. 버툭스의 ‘옴니(Omni)’는 VR 게임을 더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장비로 오는 3월 출시될 예정이다.
한 해 IT 업계를 전망할 수 있게 해주는 행사인 국제가전쇼(CES)에서도 가상현실은 단연 주목받는 분야였다. 오큘러스, 삼성전자, 소니 등이 각자의 부스에서 VR 헤드셋을 시연했고 버툭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