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박 난 수지 택연 조권 박진영
가수 버나드 박이 선공개곡 ‘난’을 발표했다. 이에 같은 소속사인 그룹 2PM 택연과 그룹 2AM 조권, 미쓰에이 수지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택연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회사 막내 버박(버나드 박)이 나왔네요.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박)진영이 형 발라드 리메이크! 버박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버나드박 난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K팝스타 시즌3’ 우승자 버나드박의 선공개곡 ‘난’을 극찬했다.
박진영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버나드 연습을 위해 내가 만든 500곡중 가장 부르기 어려운 곡이 뭘까 고민하다 ‘난’을 시켰는데 듣고 울컥해버렸다”며 “노랠 제대로 배운 시간이 짧아 기술적으론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버나드는 그냥 진심으로 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