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배선화 문배철강 회장, 보유 주식 전량 회사에 증여
△셀트리온, 1120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대창솔루션, 160억원 규모 시설투자 결정
△하이쎌, 36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원풍물산 "재무구조 개선 위해 추가 자금조달 검토 중"
△탑엔지니어링, 티에스엠 지분 89% 인수 결정
△세원셀론텍 "최대주주...
△코오롱글로벌, 덕평랜드 매각 추진 중
△이마트ㆍ신세계, 신세계프라퍼티 400억 유증 참여
△배선화 문배철강 회장, 손주에게 자사주 234만주 장외매도
△신세계, 8월 영업익 94억…전년비 53.1%↑
△방한홍 한화케미칼 사장, 자사주 2000주 장내매수
△현대오일뱅크, 현대케미칼 설비투자 위해 720억 출자
△디아이디, 무선충전 가능 휴대 단말기 거치대...
문배철강은 배선화 회장이 지난 15일 보통주 234만8050주를 주당 2130원에 손주 배승준 군에게 장외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변동 후 배 회장의 소유 주식수는 123만7680주(지분율 6.04%)이며 배 군의 변동 후 주식수는 292만9100주(14.28%)이다.
이밖에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과 배선화 문배철강 회장, 오완수 대한제강 회장의 셋째 동생인 성익씨가 똑같이 16%가 증가했다.
반면 2월 14,15일에 회사 주식을 57만주나 장내매도한 최석배 배명금속 회장은 연초에 비해 25.9% 감소해 하락율 1위였다.
동부제강 주식 181억원과 252억원 어치와 각각 보유하고 있는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과 장남 남호씨 부자도...
문배철강 오너인 배선화(71) 회장의 9살 손자가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다.
1일 문배철강은 ‘최대주주등 소유주식변동 신고서’를 통해 배승준군(99년생)이 지난달 31일 3000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밝혔다.
승준군은 회사 오너인 배선화 회장의 손자로 배종민(46) 사장의 아들이다. 승준군은 지난해 4월 5000주를 시작으로 꾸준히 문배철강 주식을...
문배철강 지배주주인 배선화(71) 회장의 손자인 승준(8)군이 지난 22일, 23일 장내에서 0.04%(7050주)를 사들인 데 따른 것이다.
승준군은 지난해 12월초 이후 2개월만인 지난 20일에도 0.02%(4000주)를 매입했다.
승준군은 이를 통해 부친인 배종민(46) 사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문배철강의 지분 0.13%(2만5050주)를 보유하게 됐다.
문배철강은 배종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