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은 이날 박나래로부터 “배바지를 입고 나온 것 아니냐”며 하의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이에 장도연은 “안그래도 가랑이가 아프다”며 유머로 맞받아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둘도 없는 개그우먼 동료로 알려진 두 사람은 서로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배바지와 야구점퍼를 입고 복고감성 사진을 찍지만, 사진 파일은 모바일 메신저로 업로드해야 하지 않겠어? 일본 게임회사 닌텐도는 30년 전에 출시한 '슈퍼패미콤 미니'를 재출시했는데, 디자인만 그대로일 뿐 충전은 USB로, 출력은 HDMI로 한다니깐.
왜 젊은 사람들은 옛것에 열광할까? 전문가들은 과거가 주는 향수와 거기서 느끼는 위안 때문이래. 학자금 대출로...
특히 배정남은 바지를 한 껏 끌어올린 채 배바지 느낌으로 긴 기럭지를 자랑한다. 모델다운 포스로 닭집도 자신만의 런웨이로 만든 배정남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실제로 배정남이 공개한 사진 위에 "닭집이 곧 런웨이. 배경의 중요성"이라는 글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배정남과 이성민이 출연하는 영화 '보안관'은 5월 개봉할...
공개된 사진에서는 허리 위까지 잔뜩 올려 입은 배바지, 진한 색깔의 청바지와 청재킷, 목과 머리에 두른 손수건 등 촌스럽지만 정겨운 패션 아이템을 엿볼 수 있다.
또 화면을 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요즘과 달리 눈을 렌즈에 갖다 대고 찍어야 하는 필름 카메라 시절의 사진 찍는 포즈도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자이언티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배바지 패션과 자이언티의 트레이드 마크인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걸치고 있는 등 남다른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한편, 13일 경기도 평창에서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특집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여한 자이언티는 무대 도중 자신의 핸드폰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사진 속 강균성은 예쁘장한 외모를 뽐냈지만, 허리가 어디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끌어올려 입은 배바지 때문에 웃음을 자아냈다.
강균성은 사진과 함께 "의상을 하셨던 어머니는 지금 봐도 패션 감각 최고! 나는 배바지"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2일 방송에서 정체를 공개한 강균성은 나얼의 바람기억을 두 키 높여 불러 주목받았다.
베르나가 ‘아저씨의 배 바지’로 불리더라도 몰딩을 위쪽에 달았던 이유도 도어 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베르나와 형제차인 기아차 프라이드(2세대ㆍ코드네임 JB)는 그나마 이 몰딩을 억지로 낮춰서 장착했습니다. 대신 몰딩의 두께는 베르나의 2배가 넘었지요. 위치를 바꾸는 대신 더 큰 몰딩이 필요했던 것이지요.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몰딩은 ‘눈엣가시’...
이날 얼음물 등목 멤버로 당첨된 김주혁은 “방송이라도 진심으로 하기 싫다”고 불만을 토로하며 상의를 벗었다.
그는 부끄러운 듯 “내복을 입었다”면서 어색한 웃음을 보였다. 부끄러움도 잠시 김주혁은 내복과 흰 티셔츠를 매치한 패션을 과시했다.
이어 촌스러운 ‘배바지’를 만들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임재범의 머리 뒤로 김성경 아나운서의 긴 팔이 올라가 브이자를 그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재범, 너무 멋있다. 폭풍 간지남" "추억의 배바지가 인상적이다" "김성경, 팔이 왜케 길어? 너무 웃기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AM 슬옹과 조권이 배바지를 입고 찍은 사진이 누리꾼 사이서 화제만발이다.
슬옹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광고 촬영 중에 너무 웃겨서 아 진짜 배 찢어질 정도로 웃었음"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슬옹과 조권은 파란색 긴 팔 셔츠를 입고 흰 바지를 배 위까지 끌어올렸다.
양말만 신은 채 멍한 표정을 지은 두...
2AM 슬옹과 조권이 배바지를 입고 찍은 사진이 누리꾼 사이서 화제만발이다.
슬옹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광고 촬영 중에 너무 웃겨서 아 진짜 배 찢어질 정도로 웃었음"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슬옹과 조권은 파란색 긴 팔 셔츠를 입고 흰 바지를 배 위까지 끌어올렸다.
양말만 신은 채 멍한 표정을 지은 두...
대신 도어 위쪽에 반듯한 라인을 빚어놓았는데요. 그만큼 프레스 기술력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 오늘부터 주변 자동차를 한번 둘러보시죠. 자동차 메이커의 기술력과 유행을 가늠해보는 것도 재미입니다. 또 두툼한 허리띠를 찬 배바지 아저씨와 매끈한 골반바지 오빠를 구분하는 재미도 솔솔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