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오승필 기술혁신부문장(CTO), 박효일 전략실장(CSO), 장민 재무실장(CFO), 고충림 인재실장(CHO)과 KT에 근무하는 직원 25명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취임 직후인 지난해 8월30일 분당 사옥에서 타운홀미팅 형식으로 취임식을 진행한 지 4개월여 만에 직원들과 소통에 나선 것이다.
행사 내용은 사내 방송을 통해 KT와 그룹사에 생중계됐다.
김 대표는 “KT...
퓨처스팀은 손승락 감독과 이정호·이상화 투수 코치, 최희섭 타격 코치, 박효일 주루 코치, 윤해진 수비 코치, 이해창 배터리 코치가 선수단을 지도한다.
김석연 타격 코치와 서덕원 투수 코치는 잔류군에 합류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도모한다.
KIA의 남은 과제는 1, 2선발급 외국인 투수 영입이다.
19일(한국시간)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KIA가 재계약 후보로...
CSO에는 커스터머 전략부서 출신의 박효일 전무, CFO에 BC카드와 케이뱅크 등 금융 그룹사 출신인 장민 전무, CHO에는 인사와 기업문화, 커뮤니케이션 전략 부서를 두루 거친 고충림 전무가 낙점됐다.
김영섭 KT 대표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는 KT가 디지털 혁신 파트너로 도약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KT 그룹...
최고전략책임자(CSO)에는 다년간 전사경영전략 수립을 바탕으로, 커스터머 전략부서를 리딩하고 있는 박효일 전무를 보임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에는 장민 전무를 중용했다. 그룹 내 재무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하고, 특히 BC카드, 케이뱅크 등 금융 그룹사에서의 CFO 경력을 인정받았다. 최고인사책임자(CHO)에는 인사와 기업문화, 커뮤니케이션 전략...
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 박효일 상무는 “10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대한민국 최고의 콜센터임에 자부심을 가지고, AI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섬세하고 심도 깊은 상담서비스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경험 개선과 삶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상담사 바로연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박효일 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은 “KT는 대한민국 최고의 고객센터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AI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섬세하고 심도깊은 상담서비스의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삶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효일 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은 “모든 KT멤버십 고객이 누릴 수 있는 ‘달·달·혜택’을 통해 상시 할인보다 더 큰 혜택을 매월 주기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고물가 시대에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신규 혜택들을 마련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들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T고객센터는 장애인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약 150명의 장애인을 상담사로 고용해 사회적 책임도 실천하고 있다.
박효일 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은 “장애인 고객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객센터 프로세스를 개선해 KT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비상무이사로 KT 민혜병 Enterprise서비스DX본부장, 박효일 고객경험혁신본부장, 김영식 DX플랫폼사업본부장이 신규 선임됐다.
이와 함께 정관 일부 변경에 따라 3개의 목적사업이 추가됐다. KT알파는 NFT, 메타버스 등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업, 디지털콘텐츠 제작·매매·매매중개업, 디지털콘텐츠 거래플랫폼 개발 및 운영업을...
분석, 대화 시나리오 자동 구성 솔루션과 같은 자체 개발한 AI 엔진과 IT 기술 등 KT 그룹이 보유한 AI 역량이 총 집결됐다.
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 박효일 상무는 “AI 보이스봇 지니를 통해 고객들은 신속하고 간편하게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고, 실제 상담사들은 더 세심함이 필요한 복합적이고 부가가치 높은 상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외국인 고객들이 불편 없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를 비롯한 5개 국어로 응대가 가능한 외국인 고객 전담센터도 점차 확대해 운영 중이다.
박효일 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 상무는 “대한민국 최고의 콜센터로서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진정성 있는 고객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8월 인수 당시 박효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코스콤지부 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사장이 동지들의 뜻을 권위로 짓밟으며 강제로 적자기업 인수를 서두르고 있다”며 “현 사장은 해당 기업을 인수하더라도 뭘 할 수 있는 물리적인 시간이 없다”고 비판했다.
업계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HSBC펀드서비스의 시장 입지가 크지 않는 데다...
박효일 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 상무는 “220만 명의 외국인들이 거주하는 글로벌 국가이자 IT 강국답게 외국인 고객들도 세계 최고 수준의 IT 서비스를 불편 없이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외국인 고객을 비롯한 모든 고객이 KT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 동등한 서비스 경험과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며...
박효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코스콤지부 위원장은 25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사장이 동지들의 뜻을 권위로 짓밟으며 강제로 적자기업 인수를 서두르고 있다”며 “현 사장은 해당 기업을 인수하더라도 뭘 할 수 있는 물리적인 시간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날 코스콤은 이사회를 열고 국제 펀드수탁회사인 ‘HSBC 펀드서비스’ 인수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효일 코스콤 노조위원장은 “회사가 보다 진전된 안건을 갖고 오지 않았다”며 “준법투쟁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파업 단계를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월 2일 한국거래소 개장식에 맞춰 대규모 파업 선포식을 할 계획”이라며 “개장식이 진행되는 콘래드호텔과 한국거래소 앞에서 동시에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코스콤 노동조합은 총파업...
6일 박효일 코스콤 노조위원장은 “불법적인 포괄임금제는 집행부가 처음 들어설 때부터 일년 반 동안 요구해온 조건이지만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특히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올해 회사 수익이 지난해보다 두배 이상 늘었는데 이러한 임금체계를 이어가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포괄임금제는 근로계약 체결시, 근로형태나 업무 성격상 법정기준 근로시간을...
30일 코스콤에 따르면 정지석 사장과 박효일 노동조합 위원장 등 임직원 30여명과 노조 집행부는 지난 22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단체에 총 1만2000여장의 연탄을 기부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 후원한 연탄은 시민단체와 영등포구가 연계해 선정한 서울 시내 저소득가정 약 40가구로 전달 될 예정이다.
임직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