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1964년생 용띠 CEO 중에는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정해린 삼성물산 사장 △노삼석 한진 사장 △이구영·남이현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김회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정일택 금호타이어 사장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 △최낙현 삼양사 대표이사 등이 포함됐다.
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 NH농협생명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과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현대그린푸드의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인 '그리팅'과 NH농협생명의 헬스케어 플랫폼 'NH헬스케어'를 연계해 헬스케어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NH헬스케어 플랫폼을...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합의각서 체결식에는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대표이사 사장과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합의각서 체결을 통해 △양사 유통망을 활용한 국산 농식품 판로 다각화 △잉여농산물에 대한 공동판매 협력 판로 확대 △양사 물류센터 공동 활용을 통한 물류 효율화 △농협경제지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현대그린푸드는 박홍진 대표와 이종근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경영전략실장의 사내이사 신규선임을, 현대리바트는 권태진 영업본부장의 신규선임을 안건에 올렸다. 현대리바트는 신사업 검토 차원에서 세탁서비스 및 세탁물 공급업도 추가할 예정이다.
CJ는 사내이사 선임 안건 없이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과 김연수 현 서울대 의과대학...
전달식에는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 장영순 현대이지웰 대표이사, 박정환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해 현대백화점그룹과 육군 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32년까지 10년간 매년 2억 원씩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총 20억 원을 육군에 전달할 예정이며, 이 기금은 순직 군인의 초·중·고교생 자녀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현대그린푸드의...
현대그린푸드가 이종근 현대백화점 경영전략실장을 사내이사,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대표이사를 기타비상무이사, 임경구 전 국세청 조사국장을 사외이사 및 감사로 신규 선임하기로 했다.
27일 현대그린푸드는 이 실장과 박 대표를 신규 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공시했다. 주총은 3월 29일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임경구 전 국세청...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조사를 비롯해 경찰의 압수수색 등 조사 결과에 따라 인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겠냐는 관측이다.
계열사 중에서는 김민덕 한섬 대표,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 박홍진 현대그린푸드ㆍ현대캐터링시스템 대표, 김형종 현대쇼핑 대표, 장영순 현대드림투어 대표가 내년 3월 임기가 끝난다.
업무협약식에는 한정환 성균관대 약학대학 학장, 김인수 학과장, 조동규 학과장을 비롯해 비보존제약 박홍진 대표, 비보존 이한주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연구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제약바이오 전문인재 양성 협업 등이다.
연구 협력은 연구용역 의뢰 및 공동 연구를 통해 진행되고, 오픈 이노베이션은 성균관대 약대의 교수진 및...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은 이두현 회장과 박홍진 대표이사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비보존은 지난해 9월 계열사 비보존 헬스케어를 통해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을 인수했다. 오는 2월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의 사명을 비보존 제약으로 정식 변경할 계획이다. 앞으로 비보존 헬스케어와 비보존 제약의 합병도 예정돼 있다.
비보존그룹은 이두현 회장의 이니스트바이오제약...
루미마이크로는 최근 ‘비보존 헬스케어’로 사명 변경 및 박홍진 부사장의 사내 이사 선임을 임시주총 안으로 공시하며 제약사업 진출을 예고한 바 있다.
이두현 비보존 대표는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인수를 통해 비보존과 루미마이크로는 신약개발부터 완제의약품 생산ᆞ판매까지 가능한 글로벌 종합제약그룹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며 “이번 사업 확장을...
아시아 네트워크가 큰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루미마이크로는 비보존과 협업하며 오피란제린의 글로벌 상업화 추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루미마이크로는 최근 ‘비보존 헬스케어’로의 사명 변경과 제약 전문가인 비보존 박홍진 부사장을 사내 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임시주총 계획으로 공시, 비보존과의 제약 사업의 본격화를 알린 바 있다.
데 있어 루미마이크로의 아시아 네트워크가 큰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비보존과 협업하며 오피란제린의 글로벌 상업화 추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말했다.
루미마이크로는 최근 ‘비보존 헬스케어’로 사명 변경과 제약 전문가인 박홍진 비보존 부사장을 사내 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임시주총 계획으로 공시해 비보존과의 제약 사업 본격화를 알린 바 있다.
이를 위해 비보존은 양사에 각각 제약사업부를 신설, 제약사업부를 이끌어갈 핵심 인력으로 박홍진 부사장을 영입했다.
박홍진 부사장은 1962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임상약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오츠카제약에서 공장 신축,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GMP 승인, 제제 및 합성 플랜트 설계 준공을 담당했을 뿐 아니라...
비보존과 루미마이크로는 두 회사에 제약사업부를 신설하고, 박홍진 부사장을 영입했다. 박 부사장에 대해서는 한국오츠카제약에서 공장장을 거쳐 임상개발사업부에서 임상개발, 약가협상 및 라이선스아웃을 이끈 제약업계의 베테랑이라고 소개했다.
이 대표는 ”박홍진 부사장을 중심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단기간에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