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궁S+상속자들+피노키오=닥터스. 아는 얼굴이 참 많은 이번 현장,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닥터스’의 촬영 현장이 담겨 있다. 이외에도 박신혜는 극 중 유혜정으로 변신해 교복샷을 게재하거나 ‘닥터스’ 대본 1화를 인증하는 등 드라마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이종석 박신혜 주연의 드라마 ‘피노키오’ 수출가가 김수현 전지현의 ‘별에서 온 그대’의 7배에 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22일 발표한 ‘2015년 방송산업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된 지상파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방송 프로그램 수출액은 2억5628만달러(3017억원)에 달했고 이중 드라마는 전체...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비와 박신혜는 귀여운 표정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0년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막상막하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이유비는 2011년 '뱀파이어 아이돌'을 시작으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구가의 서',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상의원...
특히 박신혜는 이종석쪽으로 살짝 머리를 기울인 채, 다정한 밀착 포즈로 시선을 붙잡았다.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은 지난해 방영된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종석 박신혜 이렇게 보니 잘 어울리네", "김영광은 사이에 껴서 무슨 죄?", "이종석 머리크기 소멸할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영광은 부시시한 헤어스타일에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신혜는 이종석 어깨에 살짝 얼굴을 기댄 채,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세사람은 지난해 방영된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김영광은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데뷔작 ‘천국의 계단’을 시작으로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까지 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박신혜의 중화권 인기를 입증한 셈.
한국 의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며 일본, 대만, 중국, 터키, 필리핀, 홍콩,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 판매된 영화 ‘상의원’은 2015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 영화제, 뉴욕 아시아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고 대만에...
한편 박신혜는 2014년 ‘상속자들’과 2015년 ‘피노키오’의 잇단 인기에 힘입어 웨이보 팔로워 수 900만명을 최근 돌파했다. 중화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웨이보는 중화권 인기를 가늠하는 척도다. 900만 팔로워 돌파는 한국 여자배우로서는 최초의 기록이다. 대만에서의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박신혜는 오는 29일 심천, 9월 12일 성도에서 팬미팅을 갖고 아시아...
최근 출연한 작품 ‘피노키오’ ‘상의원’에서 박신혜의 진가가 발휘됐다.
20대 여자 연기자 중 가장 강렬한 캐릭터 연기를 잘 소화하는 연기자를 꼽으라면 ‘한공주’의 천우희가 첫 손가락이다. ‘한공주’를 관람할 때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적이 있다. 관객들이 영화가 끝날 때 저 배우가 누구지 하면서 기립박수를 친 것이다. 너무 뛰어난 연기력이었다....
매력적인 카리스마가 리바이스 바디웨어의 젊음과 개성을 잘 표현해 소비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도 브랜드 모델 효과를 톡톡히 봤다. 브루노말리가 2015 S/S시즌 신제품으로 출시한 ‘비토리아’는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박신혜가 들고 나와 인기를 얻어 출시 2개월 만에 초기 물량 2000개가 품절됐다.
해당 언론사는 이종석 박신혜가 SBS 드라마 '피노키오' 종영 후 4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종석 박신혜가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디스패치 보도에 대해 이종석과 박신혜의 양측 소속사는 "친한 친구"라며 해당 보도 사실을 부인했다.
이에 과거 이종석의 이상형 발언이 화제가 되고...
한편 1일 디스패치는 박신혜와 이종석이 지난 1월 '피노키오' 종영 이후 지금까지 약 4개월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투데이가 확인 결과 이종석의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 측과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 측은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박신혜-이종석 열애설' 유리...
실제로 이종석과 박신혜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SBS 드라마 ‘피노키오’를 통해 카메라 없이도 자유롭게 스킨십을 나누는 사이로 알려져 두 사람의 열애를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다.
한편 디스패치는 1일 이종석과 박신혜는 약 4개월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종석의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 측과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 측은 이투데이와의...
소속사 측은 “커플 팔찌나 해외 데이트, 화보, 팬미팅 일정 등이 겹친 것은 모두 우연의 일치”라며 “사전에 상의를 하거나 맞춰서 한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종석과 박신혜는 과거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달달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뛰어난 ‘케미’를 자랑하며 다수의 광고에서 호흡을 맞췄다.
1일 디스패치는 박신혜와 이종석이 지난 1월 '피노키오' 종영 이후 지금까지 약 4개월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신혜 측은 그러나 두 사람은 친구사이일 뿐이라며 "해외 여행을 같이 간 것도 우연의 일치"라고 해명했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당시 박신혜는 군 전역한 유승호에 대해 “멋있어졌는데도 아직 귀엽다”고 언급했다. 박신혜는 이어 과거 유승호가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사실에 “그 이후 얼마 안 돼서 바뀌더라”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한편 1일 박신혜 소속사 관계자는 SBS ‘피노키오’를 통해 파트너 호흡을 맞춘 이종석과 열애설에 대해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이종석-박신혜 열애
- 한류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 열애설에 중국 네티즌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어
- 1일(현지시간) 오전 이종석과 박신혜의 파파라치 사진이 한국 한 매체에 의해 공개돼
- 해당 매체는 이종석과 박신혜가 지난 1월 SBS 드라마 ‘피노키오’종영 후 연인 사이가 됐다고 주장
박신혜는 지난 2월 14일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당시 박신혜는 “연하보다 연상이나 동갑이 좋다. 연하는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좀 더 기댈 수 있는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한편 1일 박신혜 소속사 관계자는 SBS ‘피노키오’를 통해 파트너 호흡을 맞춘 이종석과 열애설에 대해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그런데 좀 별로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박신혜는 이어 “제 일에 바쁘다보니까 상대방의 마음을 신경쓰지 못 했다. 이기적이고 별로 안 예뻤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1일 박신혜 소속사 관계자는 SBS ‘피노키오’를 통해 파트너 호흡을 맞춘 이종석과 열애설에 대해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디스패치는 보도를 통해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종석과 박신혜가 약 4개월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디스패치는 약 3개월간 이종석과 박신혜의 만남을 목격한 사실을 전하며 이종석과 박신혜가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종석과 박신혜는 각각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열애설을 즉각...
고수 역시 “둘이 썸타는 줄 알았다”고 부추겼다.
그러자 박신혜가 유연석을 향해 “촬영 후에 연락이 없더라”라고 했다. 이에 유연석은 “제발 썸을 타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일 박신혜 소속사 관계자는 SBS ‘피노키오’를 통해 파트너 호흡을 맞춘 이종석과 박신혜의 열애설에 대해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