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그는 정장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당시 박시후는 화보 촬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검은색 수트에 컬러풀한 넥타이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센스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박시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시후 과거에도 멋있었네” “박시후 멋남 인정” “박시후 남자가 봐도 멋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후는 지난주 2회 방송분에서 과감한 노출로 명품 복근을 과시하고, 가죽재킷과 바이크로 거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4회부터는 아버지의 회사인 ‘퀸즈’에 구조조정 본부장으로 출근하면서 훤칠한 외모에 어울리는 명품 수트발을 과시해 여성 시청자들의 로망으로 떠올랐다.
특히 구용식이 구조본부 본부장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그의 주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