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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박수영, ‘스트롱 K칩스법’ 발의…반도체 세제혜택 확대
    2024-07-08 09:02
  • 이창용 총재, 기재위 업무보고 앞두고 국회 방문
    2024-07-04 10:07
  • 국회도 상속세 개편 군불…“폐지·완화가 국제 추세”
    2024-07-01 15:56
  • 與, 중앙윤리위원장에 이용구…16개 시도당위원장 확정
    2024-06-24 11:19
  • 22대 국회 '반쪽' 개원…與 특위 가동해 민생경제 현안 대응
    2024-06-11 17:31
  • 정쟁 국면에…與, 1호 민생 입법 추진 속도전
    2024-06-08 05:00
  • 與, 저출생·AI 반도체 등 정책특위 14개 구성
    2024-06-04 17:37
  • ‘김정숙 특검’ 맞불 놨지만…당내 반응 ‘미지근’
    2024-06-03 15:47
  •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방문에 추가 비용 2000만 원 들어”
    2024-06-02 21:52
  • 與, 차기 원내대표 경선 내달 3일서 9일로 변경
    2024-04-30 18:15
  • 부산 못 뚫은 ‘정권심판론’...與, 18석 중 17석 완승 [4.10 총선]
    2024-04-11 06:17
  • 이원모·전희경 등 용산 출신 절반 생환...‘친윤 현역’ 대거 생존 [4.10 총선]
    2024-04-11 05:21
  • PK 보수, 또 ‘모래알' 빠져 허우적...떨어진 자들의 ‘뒤끝’
    2024-04-03 16:22
  • “국힘 우짜노”...부산이 디비졌다 [총선리딩방-부산]
    2024-03-31 15:06
  • 22대 총선 후보 등록 완료...현역 의원 간 대결 지역은?
    2024-03-23 06:00
  • 민주, 잡음 속 공천 속도…현역 6명 등 단수 13곳 확정
    2024-02-21 16:14
  • 與, 최재형·윤희숙 등 13명 단수공천...김기현·이철규는 경선
    2024-02-19 19:01
  • ‘건국전쟁’ vs ‘서울의 봄’…정치가 영화를 이용하는 법 [이슈크래커]
    2024-02-14 16:26
  • 김수남 전 검찰총장, '50억 클럽' 명단공개 손배소 “패소”
    2024-02-08 10:37
  • 보험사기 알선·권유·광고만 해도 처벌...'보험사기특별법' 8년 만 첫 개정
    2024-01-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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