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태영건설은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박성호 강서구의회 의장, 최진국 태영건설 대표이사, 이준성 마곡 CP4 PFV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곡 CP4 원그로브 준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165 일원에 조성된 원그로브는 연면적이 축구장 3개 규모인 약 46만3204㎡고 오피스 면적이 절반을 차지한다.
원그로브는 지하 7층~지상 11층 4개 동으로...
이번 협약식에는 에듀윌 양형남 대표, EBS미디어 박성호 대표, 메이트아이 김민수 대표, 액티부키 이동원 대표, 이정협 라오스 산업통상부 경제자문관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4개사는 동남아시아 시장의 특성에 맞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수출하며, 이를 관광 콘텐츠와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IP 콘텐츠를 활용한...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 박성호 편집국장 등도 자리해 의견을 청취했다.
박홍기 위원은 보다 심층적인 취재와 해설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독자들이 특정 사안의 원인과 맥락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충실히 설명해주는 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박 위원은 “연구개발(R&D)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는 정부의 발표를 보도하면서 전후 사정을 전혀 설명하지...
추문갑 이투데이 독자편집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투데이 빌딩 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3분기 독자편집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추문갑 위원장을 비롯한 박홍기, 원종원, 전하진, 이규홍 위원과 이투데이 김덕헌 대표, 박성호 편집국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조현호 기자 hyunho@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투데이 빌딩 회의실에서 2024년 2분기 독자편집위원회 정례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추문갑 위원장을 비롯한 박홍기, 장윤미, 박종민, 이규홍, 전하진 위원과 이투데이 김덕헌 대표, 박성호 편집국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 김덕헌 대표이사, 박성호 편집국장, 송병기 헬스케어부장도 자리해 위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박홍기 위원은 심층·탐사보도 전문 조직을 구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수많은 경제 매체 가운데 돋보이기 위해서는 차별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가져가야 한다”라며 “기획팀을 만들어 6개월가량 단기적으로 심층적인 탐사 기획 보도를 준비하도록 편집국에서...
박성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북미지역 본부장은 “올해 역대 최대규모 기업이 참가했고 한국관 크기도 커졌다”며 “이번 행사 기간 국내 기업을 도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관 참가 기업 대표는 “부스를 제공해줘 미팅을 위해 돌아다닐 필요도 없이 할 수 있어 편리하다. 협회에서도 세심하게 챙겨줘 많은 도움을 받고...
핵심 렌터카 상품 단독 특가와 함께 풍성한 경품들도 선사한다. 상담을 완료한 고객들에게 티몬 적립금 5000원을 지급하고 차량 출고 고객들에게는 썬팅, 블랙박스, 코일매트 등을 선물한다.
박성호 티몬 제휴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 쇼핑 편의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모션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 지구적 이슈인 ESG(환경ㆍ사회ㆍ거버넌스)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선택의 여지가 없는 기업경영의 필수요소로 인식된 지 오래다.
ESG라는 화두가 기업만의 문제는 아니다. 소비자들도 ESG를 실천하는 방법은 담은 신간이 나왔다.
저자인 김종서 경기대 교수는 33년 언론경력을 살려 대학에서 지구, 생명, 인간을 주제로 빅히스토리를 강의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심사위원은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이자 배우 박상원, 한국 대표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 가수 권진원, 박선주, 박성호 등 6명이 참여했다.
한 참가팀은 “저희를 증명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으로 ‘한강대학가요제’에 지원했다”며 “팀원들끼리만 즐겼던 음악이 대중들에게는 어떻게 들릴 수 있을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수상자로는 △이봉신 인공지능융합대학 교수(World-Class Fellow 부문) △이은경 문과대학 교수 △권영준 이과대학 교수 △박성호 이과대학 교수 △안순일 이과대학 교수 △문주호 공과대학 교수 △김수민 공과대학 교수 △김지현 대학원 생명과학부 교수 △채찬병 인공지능융합대학 교수 △전용관 교육과학대학 교수 △신재일 의과대학 교수 △김희웅 정보대학원...
박성호 한국방송기자연합회장은 "새롭게 구성되는 (22대) 국회에 요구한다. 지난 (21대) 국회에서 미완의 실험으로 그쳤던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법안을 즉시 재추진해주길 바란다"며 "정권의 임기가 5년이지 방송의 임기가 5년은 아니다. 공영방송은 국민들과 함께 간다"고 밝혔다.
이어 "4·10 총선에서 국민들은 윤 정권 내내 지속된 방송...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은 알리, 테무의 공습은 비단 커머스의 문제뿐만이 아닌 경제안보의 문제인 만큼 민관의 합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성호 회장은 “인터넷 기업들은 영업범위가 제한돼있지 않아 알리와 테무가 국내에 전자상거래로 들어왔지만, 서비스를 무한 늘릴 수 있다”면서 “이들은 높은 AI 수준으로 네이버, 카카오 등 우리나라 플랫폼의...
회의에는 추문갑 위원장 전하진·이규홍·장윤미·박종민·박홍기 위원 등 6명과 김덕헌 대표이사, 박성호 편집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선출된 추문갑 위원장은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알리·테무·쉬인 등 플랫폼의 성장 등 경제 이슈를 이투데이가 선도하고 있다”며 “칭찬할 것은 칭찬하고, 잘못된 부분은 냉철히 비판해 최고의 경제신문이 되도록 돕겠다”고...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은 "우리가 중국향(向)으로 규제를 하기는 쉽지 않다. 알리, 테무가 국내법을 잘 적용하록 하는 집행력이 중요하지 법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라며 "표시광고 위반이나 소비자보호법, 전자상거래법 등 위반 여부가 있는지 관련 조사를 하고 적용을 시키는 게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존...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은 21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중국 이커머스 공습, 소비자와 소상공인 보호 방안’ 세미나에서 “자국 기업을 위기로 내모는 정부의 무리한 규제 압박에서부터 중국계 이커머스 기업들의 막강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초저가 물량 공세까지 대내외적으로 국내 기업의 입지와 위상이 벼랑 끝에 내몰린 위기 상황”이라며...
경북 안동예천에서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비서실장인 김형동 의원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기 안산을에선 서정현 후보, 경기 고양을에선 장석환 후보, 경기 파주을에선 한길룡 후보, 경남 김해갑에선 박성호 후보가 각각 경선에서 승리했다.
부산 서동에서는 곽규택 변호사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손자인 김인규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결선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