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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곤장을 맞았다.
박명수는 19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방송태도논란의 이유로 곤장 청문회의 주인공이 됐다. 앞서 ‘코리아 스피트 페스티벌’ 특집 중 졸거나 숙면을 취한 모습을 보인 박명수는 ‘무한도전’ 시청자 게시판의 항의로 인해 결국 곤장 2호 판결을 받았다.
이날 청문회에
MBC `무한도전`이 위기안전대책 본부를 소집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스피드 레이서` 특집 중 박명수의 태도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기 때문이다.
당시 박명수는 레이싱 대회 출전 멤버를 위한 서포터즈였으나, 녹화 도중 자는 모습이 비춰져 유재석으로부터 슬리퍼즈라고 불리기도 했다. 이 때문에 홈페이지에 박명수의 태도를 비판하는 글이 쇄도하자, 위원
개그맨 박명수가 곤장을 맞는 사진이 화제다.
1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박명수가 곤장을 맞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명수는 죄수복에 칼을 쓰고 곤장을 맞아 마치 MBC '무한도전'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박명수의 옆에는 “성난 시청자분들의 곤장을 달게 맞겠습니다”라는 푯말이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명
박명수 곤장
'무한도전' 박명수가 결국 곤장을 맞았다.
17일 오후 각종 SNS에선 박명수가 이날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곤장을 맞고 있는 사진이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명수가 조선시대 죄인 행색 같은 모습으로 형벌을 기다리고 있다. 박명수의 옆에는 '성난 시청자분들의 곤장 달게 맞겠습니다'란 푯말이 세워져 있다.
앞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