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쇼스키 감독의 ‘미션 임파서블’ 스턴트 코디네이터로 활약한 그는 카체이싱, 바이크체이싱 등 액션장르의 기본기는 물론이고, 주짓수와 총격 기술을 뒤섞어 근·원거리 공격을 모두 가능케 하는 독특한 기술과 총탄을 막아내는 방탄수트 등의 독특한 장치를 고안했다. ‘존 윅 4’에서는 쌍절곤도 주 무기로 등장한다. ‘미션 임파서블’ 시절 이미 동양 무술...
이날 본격 행사에선 바이크와 자동차의 스턴트 쇼로 대회장을 찾은 4000여명 팬들의 흥미를 돋웠고 이어 포뮬러 BMW와 국내 레이싱카의 시범 주행이 이어졌다.
또 올 시즌 F1 히스패니아 팀에서 드라이버로 활약하고 있는 카룬 찬독(인도)이 레드불 레이싱팀의 머신을 몰고 나와 시범 주행을 하며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개막을 기다리는 한국 팬들에게 'F1 맛보기...
서킷 관람 및 주행 행사와 함께 F1 머신과 국내 레이싱카의 드라이빙 쇼, 자동차와 오토바이크가 선보이는 스턴트 묘기, 슈퍼카 퍼레이드 주행 등 다양한 자동차 문화 체험 행사가 준비됐다.
또 이번 시즌 F1 팀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레드불의 경주용 차량이 경기장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서킷 캠핑 체험과 축하 공연 'M 슈퍼 콘서트'등도 열린다....
또한 제천역을 시작으로 주무대인 비행장까지 레이싱카를 비롯해 슈퍼카와 바이크 등 100여 대로 꾸며진 카 퍼레이드는 제천시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개막식 후에는 유명 연예인 컬투, 가수 박상민의 축하 공연과 제천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가 제천 자동차마니아 페스티벌의 탄생을 축하했다.
24일에는 행사장에 마련된 카존과 마니아존이 행사장을 찾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