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시술 후 사용하는 재생크림인 ‘바이더닥터’는 병∙의원용 전용 화장품으로 개발하여 SCI 저널 발표와 임상연구를 통해 제품 우수성을 입증했다”면서 “또한, 2017년 연세의료원으로부터 아토피관련 특허물질인 ZAG를 이전받아 ‘바이더닥터 아토’ 라인을 선보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현재 중국과 베트남,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에...
화장품 ‘바이더닥터’는 시술 후 사용하는 재생크림이다.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시술 후 재생에 대한 임상 연구를 진행하여 외국 SCI 논문에 게재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아토피 전용 화장품 라인 ‘바이더닥터 아토’를 런칭해 판매하고 있다.
엘앤씨바이오는 피부와 뼈, 연골 등 피부이식재 국산화에 성공하며 매출이 급성장했다. 2013년 45억 원에...
아토피 전용 화장품 라인인 '바이더닥터'를 선보인데 이어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인 '클레이아'를 출시했다.
업계에 따르면 세계 코스메슈티컬 시장은 약 35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 전체 화장품 시장의 13%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상장 후 조달한 공모자금을 활용해 코스메슈티컬 라인업 확대 및 마케팅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6월에는...
이런 가운데 ㈜엘앤씨바이오(L&C BIO)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바이더닥터(BY THE DOCTOR)가 여름 피부관리에 좋은 모델링 팩(고무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바이더닥터의 레플리카팩(Perfect Care Replica Pack)은 기존 모델링 팩과는 다르게 파우더류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겔 형태로 굳어지는 게 특징이다. Peel-Off 타입의 팩이 모두 굳고 나면 피부 결이 그대로...
피부전문 R&D 기업 ㈜엘엔씨바이오의 바이더닥터가 홍콩 컨벤션&엑시비션 센터(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미용 및 화장품 박람회 ‘홍콩 코스모프로프(Cosmoprof Asia Hong Kong 2014)’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 및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엘앤씨바이오의 코스메슈티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