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바기 성형외과 의원이 24시간 365일 내원객을 응대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챗봇 ‘바노(BANO)’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바노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식 기반 챗봇으로, 바노바기 성형외과를 찾는 내원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도입했다. 바노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AI 바노가 즉시 답변하며,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한층 더 스마트해져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바노바기 성형외과의 피부 전문가들이 만드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바노바기(www.banobagishop.com)의 반재상 대표는 "너도 나도 천연 화장품을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 '천연'의 기준이 애매해 단지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며 "화장품을 구매할 때 용기에 적힌 성분표를 꼼꼼히 살펴보는 방법을 추천한다”라고 조언한다.
이런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