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는 "아빠 돌아가시고 대기실에서 한 번 우니까 어떤 언니가 너 때문에 분위기 흐려진다고 울지 말라고 대기실 옷장으로 끌고 가길래 너무 무섭다고 했다"라며 "내가 점점 망가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 그 언니 때문에 내가 극단적 선택 시도도 했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AOA 출신 민아' 전체기사 보기
◇ 지민, 부친상...
권민아는 "아빠 돌아가시고 대기실에서 한 번 우니까 어떤 언니가 너 때문에 분위기 흐려진다고 울지 말라고 대기실 옷장으로 끌고 가길래 너무 무섭다고 했다"라며 "내가 점점 망가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 그 언니 때문에 내가 극단적 선택 시도도 했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일 때문에 스트레스 한 번도 안 받았고...
민아 옷장민아 옷장 사진이 화제다.
걸스데이 멤버 민아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크크크크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아는 좁은 옷장에 들어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옷장은 어지간한 사람은 들어가기 힘들만큼 좁은 공간이어서 민아의 날씬한 몸매가 두드러진다.
민아 옷장 사진을 본 가수 나윤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