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은 미스코리아 당선 후 유명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을 위해 은퇴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유명 여배우와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임지연은 단순한 스캔들이라 치부했지만 결혼을 약속했던 성형외과 의사와 연락이 끊겼다. 임지연은 스캔들의 희생자가 되며 방송을 그만뒀다.
이후 임지연은 일본인 재력가와 결혼했다. 임지연은 "개인 통장에 매달...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임지연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10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임지연이 출연해 남다른 동안 미모의 관리법을 전했다.
임지연은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세다. 20살 무렵이었던 1984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한국 최초 국제 미인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임지연은 32살의 조카와 부부 사이로 오해받을 정도로 동안...
1984년 미스코리아인 임지연은 1년 여간의 열애 끝에 1986년 일본 부동산 재벌과 결혼식을 치렀다. 신랑의 재력만큼이나 결혼 비용이 3억원인 만큼 결혼식도 초호화로 진행됐다.
곽정은은 "요즘 특급 호텔에서 결혼해도 1억원 정도"라며 "아무리 화려해봤자 임지연 씨의 결혼과 비할바가 아닐 듯"이라고 분석했다.
결혼식에 참석한 동료들의 증언에...
김예분의 집을 찾아간 미스코리아 임지연, 이미진, 박샤론은 김예분의 1994년 미스코리아 미 당선 사진을 보고 “여기에는 쌍커풀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예분은 “93년도에 했는데 무슨 소리냐”며 성형수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김예분은 2차 쌍커풀 사진과 세 번째 쌍커풀 수술 모습을 연달아 공개했다. 김예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쌍커풀...
미스코리아 임지연미스코리아 임지연이 5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속풀이 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늙어서 재미있게 사는 법'이란 주제로 토크를 나눴다.
이날 임지연은 돌싱녀와 나이가 찬 미혼녀를 대표해 심정을 토로했다. 임지연은 50살의 나이에도 불구,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미모와...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임지연이 돌싱녀의 속내를 고백했다.
임지연은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속풀이 쇼 동치미'에 출연해 돌싱녀의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임지연은 돌싱녀를 대표해 "결혼한 사람들은 왜 결혼을 하냐며 혼자 사는 게 마음 편하다고 한다. 그러면서 본인들은 다 했다. 자식도 있고 남편도 있기 때문에 없는 사람이 부러운 거다...
미스코리아 임지연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임지연이 몸매 비결로 사우나를 꼽아 화제다.
임지연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이하 ‘혼자녀’)에서 “대중목욕탕에 자주 간다”며 “당시 미혼인 상태였지만 사우나에서 아이가 있는 유부녀인척을 했다”고 밝힌 것.
임지연은 사우나를 즐기는 이유에 대해 “ 다른 아주머니들과 함께...
이찬-이민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찬 이민영, 충격적", "이찬 이민영, 법적 부부 아니구나", "이찬 이민영, 둘다 대박이다", "이찬 이민영, 왜 헤어진건지..“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는 배우 이민영, 방송인 김성경, 최희,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임지연 등이 출연했다.
외출은 항상 비서와 함께 했다”고 전했다.
특히 임지연은 "생일선물로 건물을 받았다"며 “내가 배부른 투정 하는 것으로 보이겠지만 창살 없는 감옥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임지연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지연 누군데?", "임지연미스코리아 언제 당선됐던 인물?", "임지연 처음 보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일 첫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서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임지연이 수영복을 입고 20대 못지 않은 탄력있는 몸매를 공개했다.
이날 임지연은 "32-24-34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다"며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과시했다.
이어 의학적 도움을 받았다며 "요즘 이 정도도 안 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혼자사는여자...
혼자사는여자 임지연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임지연이 과거 결혼생활을 공개하면서 화제다.
20일 방송된 채널A ‘혼자사는 여자’(이하 ‘혼자녀’)에 출연한 임지연은 과거 재력가와의 결혼 생활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지연은 “(결혼 생활 당시에는) 어디를 가든지 기사나 비서가 항상 함께했다. 외출할 때도 혼자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러한 김구라의 말에 이민영은 "집에 있는 걸 좋아해 집순이라는 소개 멘트를 달아주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혼자 사는 여자'는 혼자 사는 20~50대 여성들의 공감 토크쇼로 배우 김청, 이민영, 방송인 김성경, 박소현, 최희,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임지연 등이 출연한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임지연이 남다른 고민을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출연한 임지연은 "저를 보면 대부분 남자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성들이 다가오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MC 이경규는 임지연에게 "지금 혼자시냐"고 물었고 임지연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장영란은 "아예 결혼을...
임지연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이 화제다.
임지연은 27일 오후 방송된 JTBC '미스코리아-비밀의 화원'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를 털어놨다.
특히 임지연은 아시아 대 부호에게 프러포즈 받은 경험을 공개해 좌중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날 임지연은 "제가 85년에 미스아시아 퍼시픽 대회에 나가서 우승을 했다. 그런데 그 대회 부회장이 36살 총각의...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이 과거 수억 원의 부동산 사기를 연거푸 당했던 비화를 밝혔다.
임지연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 녹화에서 '미스코리아는 사기를 잘 당한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미스코리아여서 사기를 당하는 것은 아니다. 본인의 탓이다. 내 경우엔 순진하고 부주의해서 피해를 봤다"며...
임지연은 1984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으로 다음 해인 1985년에는 '미스 아시아태평양' 2위를 차지했다.
이후 1987년 영화 '풍녀'에서 여주인공 정인하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1990년에는 '영심이'에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임지연은 또 1992년 영화 '휴일을 찾는 사람들'에서 이덕화, 김보연과 함께 출연했으나 제작비...
이날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은 MC들이 “내가 받은 최고가 선물은 무엇이냐”라고 묻자, ‘건물’이라고 밝혔다.
이어 임지연은 “1987년 일본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후 첫 번째 생일에 남편이 B사의 자동차를 사줬다”라며 “두 번째 생일에는 땅과 건물을 선물해 줬다”라고 말했다.
MC 전현무는 “몇 층짜리 건물이냐”라고 묻자, 임지연은 “서울 강남에...
1984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 배우 임지연이 삼각 스캔들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종합편성채널 MBN '아주 궁금한 이야기, 아궁이(이하 아궁이)'의 '미인' 편에 출연해 톱여배우 A씨와 당시 남자친구였던 B와 얽힌 삼각 관계에 대해 고백했다.
임지연은 1984년 미스 태평양, 1985년 미스 아시아 태평양 2위로 첫 국제 미인 대회 입상했지만 스캔들에 휘말려 방송가를...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이 굴곡 많은 인생사를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임지연은 첫사랑의 결혼을 신문 기사로 접하게 됐던 황당한 삼각스캔들을 전했다. 이어 모든 패물들을 끌어모아 마련했던 10억여원 상당의 영화제작비를 모두 사기당한 사건, 3번의 이혼 등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했다.
임지연은 1984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