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제이민, 명지, 민트로 구성된 여성 그룹 ‘티이니지’는 타이틀곡 ‘미니마니모’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유이, 이장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뮤직뱅크’에서 ‘티이니지’는 귀엽과 깜찍한 무대로 열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샤이니, 씨스타19, 틴탑, 김태우, 허각, 레인보이 등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연출했다.
접한 네티즌들은 "걸그룹 조카에 배우 삼촌이라니 우월유전자 집안" "너무 보기 좋아요" "훈훈한 삼촌조카 사이", "제이민, 진구 두 분다 화이팅!" "진구도 기분 좋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이민이 속한 걸그룹 타이니지는 신곡 '미니마니모'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깜찍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17일 공식 타이니지 공식 유튜브를 통해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미니마니모' 티저영상을 공개한 타이니지는 힙합과 롤리타가 믹스된 개성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영상 속 타이니지는 아기자기한 핑크빛 세트를 배경으로 순수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뉴욕 힙스터 스타일의 힙합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