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기업들의 참여희망 수요를 반영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년간 79개 기업에 로봇도입을 지원하여 전체평균 기준으로 생산성 70.9% 향상, 불량률 71.2% 감소, 제조원가 48.8% 절감 효과를 봤다. 지난 5년간 평균 경쟁률은 6.02대...
문전일 로봇산업진흥원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로봇 기업들에 이번 지원이 도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로봇 기업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은 “로봇 분야의 표준화는 산업발전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중요한 촉매제”라며 “이번 우아한형제들과의 업무협력을 시작으로 서비스 로봇 산업계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국내외 서비스 로봇 시장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이번 협업을...
높이고, 한중 기업 간 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하도록 지원해 총 57건의 상담 건수와 1900만 달러의 상담액을 기록했다.
문전일 로봇산업진흥원 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한 새로운 유형의 수출지원 사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침체한 한국 로봇 기업의 수출 활동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은 “로봇 기업이 성공적으로 투자 유치를 하는 데 더 효율적인 방향을 찾아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투자 네트워킹 행사를 마련했다”며 “퓨처플레이와 업무 제휴를 통해 자금 조달과 투자 유치를 위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로봇 스타트업의 초기시장 안착을 돕고 국내 로봇 창업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문전일 로봇산업진흥원장 취임 이후 로봇기업 등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요구를 적극 반영하는 경영을 펼쳤다. 지난해 3월, 로봇산업진흥원은 산업부와 함께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산업 발전방안’을 보고하며, 이를 반영한 제3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 수립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다양한 로봇 보급 및 실증사업을 추진해 로봇산업의 수요를...
삼성전자는 이날 대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문전일 원장, 삼성리서치 로봇센터장 강성철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ISO 13482' 인증식을 가졌다.
'젬스'는 로보틱스 기술을 기반으로 보행과 운동 기능을 증진시켜 일상에서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이다. 세계 최대 IT 전자 박람회 CES 2019에서 처음...
문전일 로봇산업진흥원 원장은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직원 수요조사에 근거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구성원 역량향상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로봇 전문기관으로서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들의 인적자원관리 및 인적자원개발에 지속적으로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자동 휠체어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들이 사업 기간 총 1억6200만 원 매출을 내고 18명의 신규 고용을 이뤄냈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창업기업 대표들의 열정으로 모든 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며 "지속적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초기 창업기업 어려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전일 로봇산업진흥원장은 “로봇산업 진흥을 위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인재 육성”이라며 “이번 단기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비대면 취업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산·학·연 협력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등 로봇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전일 로봇산업진흥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을 통한 접촉의 최소화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로봇의 사용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과제를 통해 국내 로봇기업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수요처에서는 다양한 로봇을 시험해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로봇산업진흥원은 22일 문전일 원장과 임원, 노조 간부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지회를 찾아 임직원의 급여 반납을 통해 모은 성금 2313만 원을 전달했다.
문 원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급여 반납에 동참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가 경제가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이에 따라 문전일 로봇산업진흥원장은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한다. 부서장도 일정 금액을 일괄 반납하기로 했다. 또한 진흥원 직원 역시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노사간에 협의가 이뤄졌다.
진흥원은 이렇게 모인 재원을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고 있는 대구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문 원장은 "대구에 위치한 공공기관으로서...
문전일 로봇산업진흥원장은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자 임대료 인하를 결정했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로봇산업진흥원은 로봇, 로봇연관 사업을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7년까지 진흥원 내 입주공간을 임대하고 있다. 입주기업은 진흥원 소유의...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부펀드를 처음으로 전달하게 돼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나눔 문화 조성으로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북브릿지(Bookbridge) 책 기증 행사...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이 한국공학한림원 회원에 선임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2020년도 기계공학분야 신입회원으로 문 원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공학한림원은 학계, 산업계 및 국가기관 등에서 공학기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운 우수한 공학기술인을 발굴, 우대하기 위해 설립된 학술 연구기관이다.
공학한림원 회원은 학문적 업적뿐...
전날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한 로봇 상호인증을 3월 중 본격 개시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중국 측과 공동행사를 기획 중이며 로봇 상호인증 1호 기업도 곧 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3월부터 중국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 시험인증 절차가 간소화되며 로봇 인증에 소요되는 비용·시간이 절약될...
특히 이번 평가에는 노·사간 합의를 통해 시간 외 근무 부정 사용 방지 개선방안 및 직장 내 괴롭힘 방지를 위한 제도를 마련하는 등 직원이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자발적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전일 로봇산업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분리수거, 동요연주, 대구 지하철 노선도 찾기 등 로봇을 활용한 체혐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문전일 로봇산업진흥원장은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한 양질의 로봇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학부모의 로봇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고민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장을 자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143개 공동훈련센터 중 상위 20%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우수 훈련센터를 선발하는 것으로 선정 시 자율적인 사업 회계정산 등 혜택이 주어진다.
문전일 로봇산업진흥원장은 “이러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급변하는 로봇 산업현장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며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