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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상병ㆍ김 여사 가방’만 도마 오른 국회운영위…대통령실 “외압 실체 없다”
    2024-07-01 19:58
  • 검찰, ‘울산시장 선거개입’ 재수사 속도…야당‧경찰 관계자 조사
    2024-07-01 15:17
  • 與, 저출산·개혁과제 완수 노력…"민주, 이재명 방탄 입법 막을 것"
    2024-07-01 09:59
  • 尹 지지율 석 달째 20%대 초중반...채상병특검 찬성 63%[한국갤럽]
    2024-06-28 14:55
  • [정치대학] '정치일타' 박성민 "지지층·출마 타이밍 다 챙긴 韓, OO이 없다"
    2024-06-26 17:56
  • [정치대학] 尹 대척점 선 韓의 전략…박성민 "당권 넘어선 대선레이스의 시작"
    2024-06-25 17:45
  • 대통령실 국민제안 2년, 22건 정책화...답변율 94%
    2024-06-23 13:29
  • “최후가 오고 있다”...채상병 청문회날 ‘尹저격글’ 5개 올린 조국
    2024-06-21 15:13
  • 檢, 김정숙 여사 ‘인도 출장’ 수사 착수…고발인 “국기문란”
    2024-06-19 11:21
  • [데스크 칼럼] 종부세 개편, 시장정상화 마중물
    2024-06-18 05:00
  • 김정숙 여사, 與배현진 고소...“허위사실로 명예훼손”
    2024-06-17 16:21
  • 출국 김경수 “정치 갈등 조정자 돼야...우리 정치 그런 역할 하고 있나”
    2024-06-14 10:18
  • “유사 횡재세부터 공공의대까지”...‘여의도 대통령’ 정국 주도 예고
    2024-06-13 16:03
  • 정진석, 역대 대통령비서실장과 오찬..."의견 경청, 국정운영에 반영할 것"
    2024-06-11 16:27
  • 검찰, 김정숙 여사 ‘인도 외유출장 의혹’ 재배당…수사 착수
    2024-06-11 11:16
  • 이준석 "與, 김정숙 여사 공격은 '무식한 돌격'"
    2024-06-10 13:28
  • 친문계 "김정숙 인도 기내식, 105만 원...전체의 4.8%"
    2024-06-07 15:01
  • [논현로] 기업을 위한 정부는 없다
    2024-06-07 05:20
  • ‘김정숙 기내식 논란’ 처음 입 연 文...“민망하고 한심한 일”
    2024-06-05 16:47
  • 권영세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정지, 적절한 판단"
    2024-06-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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