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곤 감독은 한국 단편영화로는 최초로 칸느국제영화제 단편부문 황금종려상(the Palme d'Or)을 수상한 ‘세이프’를 연출한 바 있다. 이 외 수상자는 알렉시스 미칼릭(Alexis Michalik)(프랑스, 유럽), 데미안 월셔-하울링(Damian Walshe-Howling)(호주, 오세아니아), 피파 비안코(Pippa Bianco)(USA, 북미)이다.
‘고객의 기대를 넘는 놀라움과 감동을 계속 제공한다’...
2015-11-17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