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문근영·신세경 등과 나무엑터스에서 한솥밥을 먹었고 현재는 소속사가 없는 상태다.
한편, 유설아의 남편인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 윤새봄 씨는 현재 웅진홀딩스 최고전략책임가(CSO)로 일하고 있다. 윤새봄 씨는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을 졸업한 후 2009년 6월 웅진씽크빅 기획팀에 입사,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했다. 2010년에는 웅진케미칼...
결별했구나,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김범과 문근영, 진짜 잘 어울렸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범과 문근영은 지난해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 함께 출연해 교제를 시작했다. 특히 김범과 문근영은 지난해 11월 말 함께 유럽 동반 여행을 다닌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해 방영한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문근영, 김범 커플은 함께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오는 모습을 당당하게 공개,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또 드라마 ‘백년의 유산’ 종영 이후 자연스럽게 교제를 이어온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 2월, 실제로 결혼에 골인해 많은 팬들의 축복을 받았다.
배우 문근영과 김범이 최근 열애설을 인정하며 교제 중이라는 매체 보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말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함께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소속사 측은 열애 보도 후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문근영 김범 데이트를 본 네티즌은 “문근영 김범 데이트, 보기 좋네”...
“배우들의 생각을 가장 존중한다고 소문이 널리 퍼진만큼 배우들이 가장 오고 싶어하는 연예기획사다”
김태희, 신세경, 문근영 등 대형스타들이 자리 잡은 ‘나무액터스’에 대해 김종도 대표이사가 한마디로 표현한 내용이다.
김 대표이사는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나는 회사 대표이사라는 생각으로 회사를 이끌지 않는다”며 “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