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한섬·삼성물산·바바패션 등 대표 패션 브랜드들과 ‘패션 페어’를 열고, 본격적인 봄 맞이 수요 잡기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14~17일까지 진행하는 올해 ‘스프링 패션 페어(SPRING FASHION FAIR)’에는 역대 최다 브랜드가 참여한다. 작년 대비 참여 브랜드가 80% 늘어나 총 140개가 제품을 선보인다.
주요 혜택으로는 기
롯데아울렛이 키즈 상품부터 레저 상품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봄 맞이 쇼핑 행사들을 선보인다.
롯데쇼핑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18일까지 ‘파주라기 공룡 테마파크’ 2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마이클코어스’와 ‘아디다스’, ‘리복’, ‘골든듀’ 등 8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기존 할인률에 10~30% 를 추가 할인하는 혜택을
봄을 맞아 본격적으로 되살아난 패션 소비를 진작시키고 그간 침체됐던 패션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 넣고자 롯데백화점이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 ‘대한민국 5대 패션그룹 패션 위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패션 양대 산맥인 한섬과 삼성물산(19~21일)을 필두로 바바패션, 대현, 시선인
대한민국 대표 세일 축제인 ‘코리아세일 페스타’를 맞이하여 롯데백화점은 창립41주년 축하 프로모션과 롯데아울렛 메가세일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이번 코리아세일 페스타는 소비심리를 깨워 침체된 내수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는 것인 만큼 롯데백화점은 관련된 이벤트와 프로모션에 집중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유튜브 채널 ‘네고왕’과 제휴
유통업계가 패션 협력사와 손잡고 대규모 할인전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유통업계는 코로나19 이후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 등 여타 협력사를 위해 할인 행사를 마련해 왔는데, 이번에는 패션 협력사와 손잡고 대규모 할인전에 들어갔다. 이번 할인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외출이 줄고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손님이 급감하자 침체에 빠진 패션 협력사가 유
롯데백화점이 한섬, 삼성물산, 바바패션, 대현과 함께 ‘4대 패션그룹 페어’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봄맞이 행사인 4대 패션그룹 페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타임ㆍ마인ㆍ랑방컬렉션ㆍ시스템 등을 보유한 ‘한섬’, 구호ㆍ르베이지ㆍ준지ㆍ빈폴의 ‘삼성물산’, 지고트ㆍ더아이잗컬렉션ㆍ아이잗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설 명절을 맞아 17일부터 2월 2일까지 ‘설맞이 골든위크(GOLDEN WEEK)’를 선보인다.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들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 또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전통시장 테마
국내 최대의 아울렛인 마리오아울렛이 27일부터 31일까지 ‘새해맞이 특별 기획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마리오아울렛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연말 결산 시즌 오프전’과 ‘아웃도어 빅브랜드 최대 특집전’, ‘라이프워크 팝업스토어 오픈’ 등을 선보인다. 또한 ‘연천 허브빌리지 경품 대축제’를 포함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열고 있다.
우선 마리오아울렛 1
하나금융투자는 26일 대현에 대해 신규 브랜드 확장 등 외형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10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안주원 연구원은 “대현이 풍부해진 자금력을 기반으로 내년 활발한 신규 브랜드 확장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며 “방식은 기존처럼 자체 브랜드 론칭이 될 수도 있고 대현과 시너지를
BGF리테일편의점 여전히 매력적이다3분기 실적이 나쁘지 않은 이유상품군 성장과 기저 완화로 성장 재개될 전망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21만5000원한화투자증권 남성현
KT11/24 화재에 따른 통신 장애에 대한 요금보상 규모KT는 화재에 따른 피해고객에게 1개월 요금감면을 결정통신장애를 겪은 고객에 대한 보상금은 317억원 수준 (4Q18 영업이
◇롯데 빅마켓, 린넨셔츠 판매 =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롯데 빅마켓’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이태리 원단으로 만든 ‘디피렌체 린넨셔츠’를 3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피렌체 린넨셔츠는 이태리만의 차별화된 제직기술로 만든 원단을 사용해 흡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일반 린
중국 최대명절인 춘절(2월7일~13일)을 맞아 유통업계가 ‘유커(중국인 관광객) 모시기’에 한창이다.
백화점ㆍ화장품 업계 등은 한국의 설 연휴와 같은 춘절에 유커가 15만명 이상 방한할 것으로 예상하고 제품 가격 할인과 다양한 이벤트로 유커를 공략할 계획이다.
◇롯데ㆍ현대ㆍ신세계 백화점, 브랜드 상품 30% 할인에 선물 증정
롯데백화점은 이달 MCM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롯데백화점관’ 제품 구매 시 최대 5만원 할인 쿠폰과 25만 포인트를 중복 제공하는 ‘더블 찬스데이’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롯데백화점관’ 내 전 브랜드 제품에 대해 회원 ID당 합산 구매 금액이 △50만원 이상 시 25만 포인트 △30만원 이상 시 7만 포인트 △10만원 이상 시 2만
현대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7일간 2014년 마지막 ‘파워세일’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유명 브랜드를 비롯해 남성, 여성, 잡화, 아동 등 전 상품군에서 10~30% 겨울 상품 할인행사에 들어간다.
목동점은 21일부터 23일까지 대행사장에서 ‘남성 겨울 프리미엄 상품 대전’을 진행한다. 캠브리지, 로가디스,
대현이 중국이 관광객 매출 상승 기대에 사흘째 상승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14분 현재 대현은 전 거래일보다 95원(2.89%) 오른 328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하나대투증권은 대현을 중국인 관광객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정기 연구원은 “최근 모조에스핀의 중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향후 연간 10%대 성장
22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3개 종목, 코스닥 7개 종목 등 총 10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대현은 중국인 관광객 증가와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안주원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브랜드 리뉴얼 완료에 따라 대현의 하반기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리뉴얼 브랜드 '타입이스트'의 본격적인 판매 증가로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조정 국면을 보이며 2050대로 후퇴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월 셋째주(8월 18~22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0.32%(6.52p) 내린 2056.70으로 마감했다.
기관이 8357억원을 순매도하며 하락세를 이끌었다. 지난 21일에는 기관의 순매도세에 2044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22
주요 백화점들이 여름 정기세일 첫 주말, 대형 의류 행사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1일까지 본점 9층 행사장에서 모조에스핀, 주크, CC콜렉트 등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현 패밀리세일’ 행사를 연다. 모조에스핀 블라우스 4만9000원, 주크 블라우스 3만9000원, 주크 재킷 4만9000원 등 최대 80% 할인이
신세계백화점은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강남점 9층 이벤트홀에서 국내 패션그룹과 함께하는 ‘영캐주얼 패밀리 대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백화점 최초로 패션그룹 4개사 캐주얼 전 브랜드를 한 자리에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는 아이올리 계열 에고이스트ㆍ매긴ㆍ플라스틱아일랜드ㆍLAPㆍ펜필드, 대현 계열 CC콜렉트ㆍ쥬크ㆍ모조에스핀ㆍ블루페페, SI 계열 보브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