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섬은 모아이 석상을 해변에 세우려고 채석장에서 큰 돌을 운반할 때 필요한 나무들과 나뭇가지들을 자르면서 황폐화되었다. 마야 문명은 옥수수 재배로 훼손된 삼림에 100년 넘게 이어진 가뭄으로 붕괴되었다. 올해 우리가 경험한 이 더위도 역시 환경파괴에 의한 온난화 때문이라는 것은 자명하다.
이제는 이 조그만 진료실에서 환자들의 건강만 살피는 게 아니라...
김이나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어메이크업을 받는 자애로운 모아이석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이나는 앞머리에 헤어롤을 말고 보기드문 턱밑각도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청순 외모로 ‘미녀 작사가’ 타이틀을 거머쥔 김이나의 미모를 찾아 볼 수 없는 엽기 셀카가 보는 이의 웃음보를...
거대 석상인 모아이를 운반하기 위해 수많은 나무를 베며 숲이 사라졌고, 점점 먹을 것이 부족해진 원주민들이 사람까지 해치게 됐다는 설명이었다.
그러나 스티븐스 박사는 "섬의 마지막 나무가 베어진 후에도 원주민들은 꽤 오랫동안 잘 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스터섬 몰락 원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스터섬 몰락 원인 유럽인들 때문이구나...
이를 증명하기 위해 이상훈은 자신과 닮은꼴인 모아이 석상과 돌하루방 등의 사진을 공개해 큰 웃음을 줬다. 이어 시간을 멈추는 초능력을 우스꽝스럽게 재현했다.
특히, 허안나는 "15초만 주면 유혹할 수 있다"며 드라마 속에서 전지현과 김수현이 키스했던 '15초 요정' 장면을 흉내내는 등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건넸다.
개콘 별그대 패러디를 접한...
인류의 미스터리인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과 영국의 스톤헨지의 비밀을 상상을 통해 풀어본 것.
그림에는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을 머리로, 스톤헨지를 발가락으로 하는 거인이 지구를 관통한채 서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기발한 상상력이다", "재미있는 지구의 비밀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모아이 석상의 실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카페에는 칠레의 이스터 섬에 위치한 ‘사람 얼굴 모양의 모아이 석상의 실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사진 속에는 모아이 석상의 밑둥을 드러내는 작업이 한창인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얼굴 만으로도 컸던 석상의 밑둥을 드러내니 옆에 서있는 사람이 한층 더 작아 보인다. 특히 종전에는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