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드림’은 알서포트의 대표 앱 모비즌(Mobizen)을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 된다. 모비즌은 모바일 스크린 레코더 앱으로 전 세계 다운로드 수 4500만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다. 전체 유저 중 70% 이상이 북미와 유럽에 집중돼 있다. 또 구글 플레이스토어 ‘2016 올해의 앱’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전 세계 소셜카지노 시장은 북미와 유럽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알서포트는 녹화 전용기기 '게임덕&모비즌 이어폰'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유튜브, 아프리카TV, 게임덕 등의 방송 플랫폼이 늘면서 모바일을 이용한 '콘텐츠 크리에이터(Contents Creator)'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 녹화는 내장원음이 아닌, 스피커로 출력된 소리를 마이크로 재녹음하는 방식이어서 잡음이 심한 편이다.
이번에 출시한...
알서포트 관계자는 “B2B 사업 부분에서 차별화된 기술력 기반의 제품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으나, 일정기간 투자가 필요한 B2C 사업의 모비즌, 게임덕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다소 낮아졌다”며 “하지만 모비즌 3000만 유저, 게임덕 120만 유저가 이미 확보돼 있어, 향후 본격적인 수익화로 전체 회사 매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게임덕은 모바일 원격제어 솔루션인 ‘모비즌’ 기술을 적용해 게임을 녹화하고 방송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게임덕은 현재 출시 9개월 만에 100만 회원을 확보한 상태로, 최근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회계관리프로그램 등을 만들어오던 토종 소프트웨어(SW)업체 더존비즈온도 자체 기반기술을 진화시켜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진출했다. 더존비즈온은 어느...
알서포트는 자사의 모바일 원격제어 애플리케이션 '모비즌'을 통해 문화방송(MBC)의 20대 총선 개표방송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활용된 모비즌 미러링은 MBC의 당선 확률 예측시스템 '스페션M' 모바일 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MBC는 모비즌을 통해 아나운서가 직접 스마트폰으로 스페셜M 앱을 조작하는 모습이 대형 모니터를 통해 방송되도록...
알서포트가 B2C서비스 '모비즌'과 자회사 '게임덕'의 수익화를 위해 모바일 게임시장 공략에 나선다.
알서포트는 중소 게임개발사들이 원하는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오는 4월부터 모비즌을 통해 모바일 게임을 유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올 하반기에는 게임 소셜 미디어인 게임덕을 이용해 게임사의 핵심 대상 마케팅 플랫폼과 게임앱 유통을...
알서포트의 B2C 서비스 중 '모비즌(Mobizen)'의 녹화 기능을 이용해 많은 게임 유저들이 자신의 플레이를 녹화하는 것에서 착안됐다. 인기 게임별 채널, 개인 채널을 갖추고 있고, 앱을 통해 이미지뿐만 아니라 동영상을 직접 녹화하고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덕은 알서포트가 B2C 시장 강화의 일환으로 내놓은 서비스다. 회사 차원의 기대도 큰...
알서포트는 모바일 원격제어 어플리케이션인 모비즌(Mobizen)이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출시된 모비즌은 제품기획부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개발됐다. 출시 3개월만에 일본 NTT도코모의 ‘스마트데이터링크 모비즌’이란 서비스명으로 공급을 시작했다. 이어 올해도 중국시장에 진출해 300만건이 넘는 다운로드를...
감사패를 전달한 NTT도코모 히나타 토루 마케팅본부장은 “알서포트의 탁월한 기술과 성의있는 대응으로 안심 원격 서포트 1000만 돌파라는 위업을 달성했다"며 "이를 계기로 현재 협업 중인 ‘스마트데이터링크 모비즌’ 서비스를 비롯한 신규 B2C 서비스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공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에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2009년부터 NTT도코모와 제휴를 맺고 스마트폰 안심 원격 서포트, 스마트 데이터링크 모비즌 등의 서비스를 내놓데 이어 올해 일본에서의 첫 성과다. NTT도코모와 유무선 서비스 모두를 함께 하게 된 셈이다.
알서포트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국내 이통사들이 유선 인터넷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것과 같은 결합형 상품이 최근 출시되면서 일본시장에 더욱 주목하고...
알서포트는 원격지원 솔루션인 ‘리모트콜(RemoteCall)’을 중심으로 모바일팩, 비주얼팩, 리모트뷰, 모비즌 등 클라우드 모델을 통해 제품화에 나서고 있다. 삼성, LG, SK텔레콤, KT 등 굴지의 대기업에 공급함은 물론, 전 세계 25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선 지난 3년간 약 70%의 점유율로 시장을 장악했다. 알서포트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 점유율...
이를 교두보로 삼아 향후 화웨이 스마트 기기 제품군에 모비즌, 리모트뷰와 같은 알서포트의 원격 제어 솔루션이 기본 애플리케이션으로 적용되는 것도 기대할 만하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이번 계약을 필두로 향후 중국 톱5 스마트폰 제조사 및 통신사를 대상으로 협력 관계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알서포트는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IT 박람회 ‘월드 IT 쇼 2014(이하 WIS 2014)’에 참가해 모비즌을 필두로 한 자사의 원격지원ㆍ원격제어 제품군을 소개한다고 17일 밝혔다.
WIS 2014는 2014 ITU 전권회의와 함께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특히 기대를 끌고 있다. ITU 전권회의는 국제전기통신연합의 최고위 의사결정 회의로 193개 ITU 회원국의 장...
이와 함께 알서포트는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 ‘모비즌’을 미국에 정식 출시하며 B2C 시장도 강화하고 있다. 알서포트의 기기간 원격 제어 기술이 B2B 시장을 공략하는 모델인 반면 모비즌은 B2C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제품이다.
모비즌은 HTML5 기반 미러링 기술을 기반으로 PC에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다.
알서포트 관계자는...
이어 “400여개의 합성이미지가 있는데 사용하기도 매우 편해서 카톡이나 밴드를 할 때 재미있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라고 상세한 설명을 해줬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동기화해 사진이나 음악 등을 선 연결없이 주고 받을 수 있는 ‘모비즌’도 유용한 어플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