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모건 프레셀(미국) 등
▲JTBC골프 : 1라운드는 9월 1일 오전 8시부터, 2라운드와 3라운드는 2, 3일 오전 7시 15분부터, 최종일 4일 오전 5시 45분부터 생중계
◇1라운드 주요선수 조편성 및 티오프 시간(한국시간)
△1번홀
31일 오후 11시48분 곽민서-논타야 스리사왕(태국)-에밀리 터버트(미국)
1일 오전 4시26분 박희영-청수치아(대만)-마리사 스틴...
박희영(30·KEB하나금융그룹), 최운정(27·볼빅), 강혜지(27), 곽민서(27·JDX멀티스포츠), 브룩 헨더슨(캐나다), 렉시 톰슨(미국), 샤이엔 우즈(미국),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산드라 갈(독일), 모건 프레셀(미국) 등
▲JTBC골프 : 1라운드는 9월 1일 오전 8시부터, 2라운드와 3라운드는 2, 3일 오전 7시 15분부터, 최종일 4일 오전 5시 45분부터 생중계
양희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랫빌의 RTJ 골프 트레일 세네이터 코스(파72ㆍ6599야드)에서 열린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ㆍ약 1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3개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양희영은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모건 프레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유소연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랫빌의 RTJ 골프 트레일 세네이터 코스(파72ㆍ6599야드)에서 열리는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ㆍ약 1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스테이시 루이스, 모건 미레셀(이상 미국)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티오프 시간은 오전 0시 44분(현지시간 8일 오전 10시 44분)이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던...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최나연(29ㆍSK텔레콤)은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로 모건 프레셀(미국) 등과 함께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3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한 타를 줄였지만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47위를 차지했다.
한편 개막전에서 부상으로 기권한 세계랭킹 2위 박인비(28ㆍKB금융그룹)는 출전하지 않았다.
현재 오후 조 선수들이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폴라 크리머, 모건 프레셀(이상 미국)과 한 조를 이뤘고, 지난해 솔하임컵에서 컨시드 논란을 일으켰던 앨리슨 리(미국ㆍ한국명 이화현)와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도 같은 조에 편성돼 눈길을 끌었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도 같은 조다.
렉시 톰슨(미국)은 안나...
그러나 미국은 싱글 매치플레이(각 팀에서 12명이 출전해 일대일로 겨루는 방식)에서 모건 프레셀과 앨리슨 리, 제리나 필러, 리제트 살라스, 안젤라 스탠포드, 크리스티 커, 미셸 위, 폴라 크리머가 각각 승리했고, 첫 번째 주자 렉시 톰슨은 무승부를 기록, 8.5점을 얻으며 최종점수 14.5점으로 13.5점의 유럽을 1점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이로써 미국은...
열린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기록하며 8언더파 63타를 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69타로 우승했습니다.
이로써 1997년 4월 27일생인 리디아 고는 지난 2007년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모건 프레셀이 수립한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 기록(18세 10개월 9일)을 18세 4개월 20일로 갈아치웠습니다.
종전 기록은 지난 2007년 모건 프레셀(27ㆍ미국)이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수립한 18세 10개월 9일이었다.
리디아 고가 자신의 존재감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은 불과 3년 전이다. 리디아 고는 2012년 1월 호주여자프로골프(ALPG) 투어 뉴사우스 웨일스오픈에서 우승하며 남녀 프로 골프대회를 통틀어 최연소 우승 기록(14세 9개월)을 수립, 세계 골프 역사를 새롭게...
이로써 리디아 고는 지난 2007년 모건 프레셀(27ㆍ미국)이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수립한 LPGA 투어의 사상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 기록(18세 10개월 9일)을 18세 4개월 20일로 갈아치웠다.
그러나 세계랭킹은 여전히 2위를 유지했다.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가 1위를 탈환하기 위해서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1위 박인비(27ㆍKB금융그룹)는 공동...
이로써 리디아 고는 지난 2007년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모건 프레셀(27ㆍ미국)이 수립한 LPGA 투어의 사상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 기록(18세 10개월 9일)을 18세 4개월 20일로 갈아치웠다.
올 시즌 19개 대회에 출전한 리디아 고는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과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캐나다 퍼시릭 여자오픈 등 4승 포함 12차례나 톱10에 진입했다.
2012년 CN...
반면 7번홀(파5)까지 4타를 줄이며 단독선두를 달리던 톰슨은 8번홀(파3) 보기에 이어 14번홀(파3)에서는 통한의 더블보기를 범하며 무너졌다.
이로써 1997년 4월 24일생인 리디아 고는 지난 2007년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모건 프레셀(27ㆍ미국)이 수립한 LPGA 투어의 사상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 기록(18세 10개월 9일)을 18세 4개월 20일로 갈아치웠다.
만약 리디아 고가 이 대회에서 우승(18세 4개월 19일)한다면 지난 2007년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모건 프레셀(27ㆍ미국)이 수립한 LPGA 투어의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 기록(18세 10개월 9일)을 경신하게 된다.
슈퍼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한 박인비(27ㆍKB금융그룹)는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로 경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