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프리스비는 이날 오전 7시 11분부터 명동, 강남스퀘어, 광화문 등 3개점에서 문을 열고 '아이폰11'의 국내 첫 주인공을 맞이한다.
프리스비 홍대, 건대, 대전, 분당, 서면점에서는 오전 8시부터 얼리버드 행사가 진행된다.
'아이폰11'은 64GB, 128GB, 256GB 등 3가지 용량으로 퍼플, 그린, 옐로우, 레드, 블랙, 화이트 등 6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아이폰11...
프리스비가 이날 이례적으로 명동점(8시 판매 시작)보다 8시간 가량 앞당긴 0시부터 오전 3시까지 프리스비 강남스퀘어점에서 아이폰X 출시 행사인 '미드나잇 오픈'을 진행했기 때문. 갑작스러운 함박눈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소비자들은 줄을 서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프리스비는 아이폰X 출시 후 처음으로 아이폰 신제품을 두 대씩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프리스비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서울 강남에 사는 취업준비생 조재희(23·여) 씨가 사촌 오빠와 함께 프리스비명동점에 줄을 서 있다.
조재희 씨는 '아이폰X' 256GB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을 구매할 예정이다.
그는 "현재 아이폰7을 사용중인데 아이폰 사용에 매력을 느껴 아이폰X를 구매하려고 한다"라며 "프리스비명동점에서 1호 고객이...
언락 아이폰7 및 아이폰7 플러스는 21일 전국 프리스비 8개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가운데 명동점ㆍ강남스퀘어점ㆍ대전점ㆍ부산 서면점은 오전 8시부터, 홍대점ㆍ건대점ㆍ분당점ㆍIFC몰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살 수 있다.
프리스비에서는 출시 당일 구매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BC카드로 아이폰7 및 아이폰7 플러스를 결제한 고객...
전날인 22일 아침부터 명동 프리스비 앞에 1호 대기자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어젯밤에 명동 프리스비 앞을 다녀왔습니다. 밤 10시 기준으로 7명의 대기자들이 줄지어 앉아 있더군요. 몹시 편안해보였어요.
그리고, 대망의 오늘 아침. 헐레벌떡 명동 프리스비 앞으로 다시 가보니 매장 앞으로 기다란 줄이 보입니다. 아이폰6s를 기다리는 사람들이죠....
언락 아이폰은 23일 전국 프리스비 8개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이 중 명동점, 강남스퀘어점, 대전점, 부산서면점은 오전 8시에, 홍대점, 건대점, 분당점, IFC몰점은 오전 9시에 문을 연다.
앞서 지난 15일 언락 아이폰6S 사전예약을 진행한 프리스비는 준비된 사전예약 수량이 모두 마감됐지만 현장 판매분은 별도로 책정돼 있어 선착순 현장구매가...
프리스비의 아이폰6S 예약판매는 이통3사보다 하루 빨리 진행된다. 현재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사의 아이폰6s의 예약판매는 19일 오전 9시로 예정됐다. 애초 16일이었으나 연기됐다.
프리스비의 매장은 서울의 명동, 강남, 홍대, 건대, 분당, 여의도 IFC몰을 비롯해 부산, 대전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역에 있다.
한편 국내에서 애플워치가 판매되는 곳은 프리스비 외에도 애플 온라인스토어와 리테일 스토어, 분더샵 청담과 같은 수입 명품 편집 매장이 있다.
이중 18k 로즈 골드나 옐로 골드로 제작되는 '애플워치 에디션'은 국내 APR(현지기업 승인을 받은 업체) 매장 중 유일하게 명동점에서만 시착 및 선착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애플은 지난 4월 미국, 중국 등 9곳의 1차 출시국에 애플워치를 내놓은 바 있다. 한국은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스페인, 스위스, 대만과 함께 지난 26일 2차 출시국에 포함됐다.
애플워치 에디션 버전은 '프리스비명동점'과 '분더샵 청담'에서만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애플은 지난 4월 미국, 중국 등 9곳의 1차 출시국에 애플워치를 내놓은 바 있다. 한국은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스페인, 스위스, 대만과 함께 지난 26일 2차 출시국에 포함됐다.
애플워치 에디션 버전은 '프리스비명동점'과 '분더샵 청담'에서만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이날 프리스비 관계자는 “메르스 여파와 비가 오는 날씨 속에 조용하게 애플워치 판매를 시작하려 했지만,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렸다”며 “애플워치 첫 출시가 성공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판매량을 밝힐 수는 없지만, 아침 6시부터 300여명의 대기자가 긴 줄을 이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며 “특히 접근성이 높은 명동...
애플워치가 국내에 처음 출시된 26일 낮 12시 10분 서울 명동 프리스비 매장에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애플워치 구입에 나선 직장인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우려했던 혼란은 없었다. 애플워치 판매점인 프리비스측에서 미리 시간을 예약하고 지정된 시간에 다시 방문해 시착한 뒤 구매할 수 있게 조치한 덕분이었다. 점심시간 내 방문한 고객들은 20~30분의...
국내 최대 애플 전문매장인 프리스비는 이날 6개 매장에서 조기 오픈을 실시했다. 오전 7시 명동과 강남스퀘어점을 시작으로 오전 9시에는 홍대, 분당, 건대, 대전 매장을, 여의도IFC몰점은 10시 정상 오픈했다. 이중에서도 명동점은 국내 APR 중 유일하게 ‘애플워치 에디션’을 공개하고 선착순 구매가 가능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몰렸다. 일부 디자인은 1차 입고분이...
26일 오전 7시 애플 전문 매장 프리스비명동점에서는 애플워치 첫 구매자가 나타났다. 전날 오후부터 기다렸다는 이 구매자는 "원하던 애플워치를 구매할 수 있어서 많은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아이폰과 연동되는 장점 외에도 패션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프리스비명동점은 애플워치 한국 출시일에 맞춰...
프리스비에서는 명동점, 강남스퀘어점, 홍대점, 건대점, 여의도IFC몰점, 분당점, 대전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애플워치 에디션은 판매가격이 1300만원~2200만원에 달하며 국내 매장 중 유일하게 프리스비명동점에서만 선보인다. 색상은 17종에 달하며 시계줄은 스포츠 밴드와 가죽 루프 등 6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서울 명동 프리스비에서는 애플 사의 첫 스마트 시계인 애플워치 판매가 시작됐고 키는 이를 사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키는 이후 스케쥴 때문에 이동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 앞에서 애플워치를 구매한 사진이 찍히기도 했다.
한편 애플은 이날 오프라인 매장인 프리스비를 비롯해 애플 공식 대리점, 스페셜 스토어인 서울 분더샵 청담에서...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애플 제품 전문 매장인 프리스비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 명동점과 강남스퀘어점은 오전 7시, 홍대점과 건대점, 분당점, 대전점은 오전 9시, 여의도IFC몰점은 오전 10시 오픈했다.
분더샵 청담 역시 애플워치 출시에 맞춰 이날 개점시간을 오전 7시로 앞당기고 갖가지 행사와 안전조치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판매는 이날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