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을 보면 중대산업재해의 직업성 질병의 범위를 급성으로 발생한 질병이면서 인과관계 명확성과 사업주 등의 예방 가능성이 큰 질병으로 구체화해 일시적으로 다량의 염화비닐ㆍ유기주석ㆍ메틸브로마이드ㆍ일산화탄소에 노출돼 발생한 중추신경계장해 등의 급성 중독 등 24가지로 확정했다.
또 중대시민재해의 공중이용시설의 범위를 실내공기질...
지금까지 수입 목재 소독에는 고독성 메틸브로마이드(MB)가 쓰였다.
메틸브로마이드는 1989년 몬트리올 의정서에서 오존층 파괴 물질로 규정된 이후 사용량 감축을 전제로 검역ㆍ선적 전 처리 용도에 한해 사용 금지가 유예된 상태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팜한농이 함께 개발한 스테리가스는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는 물질로 작업자 안전 허용농도가 10ppm이다....
무증상 메틸브로마이드(MeBr) 훈증작업자 건강위험 밝혀내(석간)
△농식품 소비트렌드 과거와 미래
20일(목)
△농식품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세종)
△농기자재 수출 국제워크숍 개최 (석간)
△화훼산업발전 및 화훼문화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시행
◇환경부
18일(화)
△환경부 장관 08:30 국무회의(세종) 10:00...
스테리가스란 오존층 파괴 물질인 고독성의 메틸브로마이드(MB)를 대체해 수출입 목재 검역에 사용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훈증제다.
메틸브로마이드는 1989년 몬트리올 의정서에서 오존층 파괴 물질로 규정돼 선진국에서는 2005년부터, 개발도상국에서는 2015년부터 사용이 금지됐다.
다만 사용량 감축을 전제로 검역과 선적 전 처리 용도에 한해 사용 금지가...
HCFC-22는 5627톤, 사염화탄소는 6000톤을 제조할 수 있다. 수입허용량은 HCFCs 총 6종 1만5919톤, 할론-1301 40톤, 메틸브로마이드 2톤이다.
HCFCs 6종과 할론 1301은 각각 2만714톤과 40톤씩 판매가 가능하게 했다.
산업부는 사전에 신청한 업체별로 배정물량을 확정ㆍ통보하고 수량 준수 여부를 계속 점검해 몬트리올 의정서의 감축 목표를 철저하게 이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