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메세 베를린'의 메인 출입구에는 TCL의 현수막이 걸렸다. 대형 전시 공간을 차지한 TCL은 올해 IFA 전시에서 초대형 TV부터 기존 LCD TV성능을 개선한 미니 LED TV등을 전진 배치해 전시장을 꾸몄다.
최근 TV 업계 불황 속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초고화질·초대형 TV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주도해온 시장이다. 그런데도 TCL은 올해 IFA에서 115인치...
삼성전자는 IFA 행사장 메세 베를린 옆 '시티큐브 베를린'에 업계 최대 규모인 6026㎡(약 1823평)의 공간을 마련해 '의미 있는 연결'(Connection that matters)을 주제로 관람객들을 맞았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에서 15개 파트너사와 협력해 스마트싱스와 지속가능성 존을 조성했다.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스마트싱스 솔루션을 실제처럼 구현해 관람객들의...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에 업계 최대 규모인 6026㎡(약 1823평)의 공간을 마련하고 '의미 있는 연결'(Connection that matters)을 주제로 참가한다.
삼성전자 전시장 입구에는 초대형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더 월'을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디어 파사드는 상단의 스토리 영상과 하단의...
삼성전자가 오는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 앞서 삼성전자 전시장이 마련된 '시티큐브 베를린' 건물 외관에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의미 있는 연결 경험을 강조하는 'Do the SmartThings'를 표현한 옥외 광고를 설치했다.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있는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의 삼성전자 IFA 전시장은 물론 베를린 곳곳에서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2030 부산엑스포를 알리는 다양한 광고를 선보였다.
삼성전자 IFA 전시장에서는 중앙에 있는 가로 길이 17m의 대형 스크린과 전시장 내 다양한 LED 스크린을 활용해 2030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을 상영했다. 또...
IFA 2022가 열리고 있는 독일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의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삼성 타운'에 많은 관람객이 찾았다.
전시장에는 폴더블폰 ‘갤럭시 Z 시리즈’, 고성능 SSD ‘990 프로’, 게이밍 스크린 ‘오디세이 아크’ 등 삼성전자의 제품과 기술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관람객들 눈길을 끌었다.
최윤호 HCA 대표는 3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메세 베를린에서 열린 시연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HCA의 목표는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여러 브랜드의 대형 가전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것"이라며 "월풀, 보쉬, 파나소닉과 신규 회원사 가입을 얘기 중"이라고 밝혔다.
HCA는 2~6일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2 기간 중 VIP, 미디어 등을 상대로...
삼성 타운, 스마트싱스로 특별한 경험 제공
삼성전자는 IFA 행사장인 메세 베를린 옆 '시티큐브 베를린' 건물 전체를 대관해 업계 최대 규모인 1만72㎡(약 3050평)의 전시ㆍ상담 공간인 이른바 '삼성타운'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2014년부터 시티큐브 베를린을 빌려 단독으로 사용해 왔다.
삼성 타운은 스마트싱스 라이프와 지속가능성 존을 중심으로 영상...
LG디스플레이는 IFA 행사장인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전시장을 마련하고, 현존 최대 크기인 97인치를 필두로 LG디스플레이만의 OLED TV 패널 풀 라인업을 유럽 고객에게 공개한다.
97인치 올레드 TV 패널은 초대형 화면으로 압도적 몰입감을 자랑한다. 77인치 8K 올레드 TV 패널은 약 3300만 개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더 선명하고 생생한...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에 업계 최대 규모인 1만72㎡(약 3050평)의 전시ㆍ상담 공간을 마련했다. 'Do the SmartThings'(스마트싱스 라이프를 경험하라)와 'Everyday Sustainability'(지속 가능한 일상)를 주제로 참가한다.
'삼성 타운'으로 불리는 삼성전자 전시장 입구에는 대형 LED 스크린으로 구성된 터널을 설치해 관람객들과 상호작용하며 전시...
삼성전자가 오는 2~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2'에 앞서 삼성 단독 전시장이 마련된 시티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건물 외관에 '스마트싱스'를 통한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강조하는 'Do the SmartThings'를 표현한 옥외 광고를 설치했다.
LG전자는 다음 달 2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IFA 2022가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전시장 입구에 LG 브랜드와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깃발 광고 160여 개를 설치한다고 31일 밝혔다.
또 전시 부스 한쪽 벽면을 부산 엑스포 유치 관련 콘텐츠로 채우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앞서 LG전자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태스크포스...
28일 업계에 따르면 IFA 주최 측인 ‘메세 베를린’(Messe Berlin)과 독일가전통신전자협회(GFU)는 27일(현지시간) 온라인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올해 9월 2~6일 닷새간 독일 베를린에서 ‘IFA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옌스 하이테커(Jens Heithecker) IFA 조직위원회 총괄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됐던 IFA 행사가 올해는 기존의 규모대로 현장...
IFA 당시 기존 전시관이었던 메세 베를린 18홀을 온라인에 그대로 옮겨놨듯, 이번에도 오프라인 행사 장소를 본뜬 전시관을 만들어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LG전자 IFA 전시관과 비교해본다면, 전반적으로 온라인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 기능과 몰입을 위한 전시기법이 한층 발전했다. 또한, 이렇다 할 전략 신제품...
IFA 주최 측인 메세 베를린 CEO 크리스티안 괴케는 “이번 IFA는 하나의 하이브리드 이벤트”라며 “산업 회복을 위해 힘쓰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IFA 2020 스페셜 에디션이 전 세계에 강력한 신호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팬데믹이 우리를 막아서지 못 하게 하자”고 강조했다.
이날부터 열린 가상전시 공간은 매년 전시를 열어온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18홀을 본떠 꾸며 만들어졌다. 전시된 제품을 클릭하면 제품의 상세 이미지나 스펙을 확인할 수 있다. 도슨트(전시 안내인)의 음성 안내도 제공된다.
LG전자는 집, 그리고 그 안에 있는 가전과 소비자의 관계에 주목한다. 내달 말 스페인 출시를 앞둔 인스타뷰 냉장고와 컨버터블...
가상 전시관은 LG전자가 2015년부터 매년 전시를 열어온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18홀을 본떠 꾸몄다. 전시 공간을 실제와 동일하게 만들어 온라인에서도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다.
고객은 도슨트(전시 안내인)의 음성 안내와 함께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다. 전시된 제품을 클릭하면 제품의 상세 이미지나 스펙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의 동작...
LG전자는 IFA에 참여, 내달 3일 현지시간 오전 11시 독일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프레스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IFA 홈페이지와 LG전자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LG전자는 독일 현지에서의 오프라인 전시를 대신해 최신 가전제품과 IT 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주택을 국내에 별도로 꾸몄다. 이곳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