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출신 천둥(박상현)이 솔로로 출격해 첫 무대를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천둥이 새롭게 변신해 ‘싸인(Sigs)’으로 솔로 데뷔 무대를 치렀다.
이날 천둥은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첫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붉은색 체크무늬의 클래식한 수트를 입고 나온 천둥은 이전과 사뭇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유재석 좋은 시선이 화제다.
개그맨 유재석이 걸스데이 유라의 상의가 올라 가는 것을 보고 황급히 시선을 돌리는 장면이 포착, '유재석 좋은 시선'으로 칭송받고 있다.
지난 8일 전파를 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유재석은 걸스데이 민아, 유라와 한 팀을 이뤄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유재석과 민아, 유라는 수영장 위에 있는 원통에 멤버 전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