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레스토랑 '달'과 일식
레스토랑 '만텐보시', 돈까스 전문점 '안즈'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현재 운영중인 외식 브랜드는 스폐셜티 전문 브랜드 폴 바셋, 더 키친 일뽀르노, 한식 전문 브랜드 송반 등에 불과하다.
매일홀딩스는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하고자 차별화된 콘셉트의 매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폴 바셋이 올해 4월 오픈한 제주 용담 DT(드라이브스루)점은...
이후 인도요리 전문점 ‘달’을 시작으로 일식 전문점 ‘만텐보시’ ‘타츠미스시’ ‘야마야’, 중식당 ‘크리스탈 제이드’,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살바토레’ 등을 잇따라 선보였지만 대부분 브랜드가 우울한 성적표를 내놓았다. 이에 2013년부터 구조조정을 실시, 현재는 ‘크리스탈 제이드’와 ‘더 키친 살바토레’만 남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앞서 김 회장은 창업주인 고(故) 김용복 회장으로부터 2006년 초 경영권을 물려받으면서 외식사업 보폭을 확대했다. 김 회장의 외식사업으로는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 ‘만텐보시’, ‘크리스탈 제이드’, ‘달’등이 있다.
한편, 매일유업은 남양유업 사태로 반사이익을 얻으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조원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 회장의 공격 경영은 창업주인 고(故) 김용복 회장 이후 김 회장이 2006년 초 경영권을 물려받으면서 시작됐다.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 ‘만텐보시’, ‘크리스탈 제이드’, ‘달’등으로 외식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 최근 남양유업 사태로 반사이익을 얻으면서 매일유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조원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매일유업은 지난 2007년 인도식 정통레스토랑 '달'로 시작해 '살바토레 쿠오모'(이탈리안), '크리스탈 제이드'(중식), '만텐보시'(경양식), '야마야'(일본주점), '안쯔'(돈가스), '폴바셋'(커피), '부첼라'(샌드위치), '골든버거'(수제버거)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외식사업 확대는 매일유업이 종합 식품회사로 가기 위한 단계...
또 인도 레스토랑 ‘달’, 일본양식 브랜드 ‘만텐보시’, 중식 레스토랑 ‘크리스탈 제이드’ 등 10개 브랜드로 외식사업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올해 회사 차원에서 의욕적으로 도전한 매출 1조 클럽 달성도 불가능해지는 등 매출성장에는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매일유업이 기존 우유, 분유시장의 시장 성장이 정체되면서 2006년부터...
매일유업(대표 김정완)은 현대백화점 일산 킨텍스점에 일본 양식(洋食) 브랜드 '만텐보시'와 딤섬 전문 컨셉 매장 '크리스탈 제이드 딤섬'을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만텐보시는 일본에서 메이지 시대 후기부터 일본에 독특하게 정착된 양식(洋食 요우쇼쿠)의 대표 브랜드다. 만텐보시는 주방장이 직접 조리하면서 인기를 끌어온 정통 데미글라스소스를 곁들인 함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