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눈물의 여왕’(2900만 시청수), ‘기생수 : 더 그레이’(2500만 시청 수), ‘마이 데몬’(1800만 시청 수) 등 3편의 한국 콘텐츠가 비영어권 콘텐츠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닥터 슬럼프’(1400만 시청 수) 또한 비영어권 시리즈의 로맨스 장르 중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작에 포함됐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지식재산권(IP)을 소유한 한국 콘텐츠의...
넷플릭스 '마이네임', 디즈니플러스 '사랑이라 말해요', 영화 '미스트' 등을 제작, 배급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새 영화 '단골식당'에 주현영, 김미경, 정용화의 출연을 확정 짓고, 7일 촬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영화 '단골식당'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사람들이 인정과 믿음을 바탕으로 함께 모여 돌파구를 찾아 나가는...
한편, 송강은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해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2’, ‘스위트홈 시즌1·2’, tvN ‘나빌레라’, JTBC ‘알고 있지만,’·‘기상청 사람들’, SBS ‘마이데몬’ 등에 출연했다.
송강이 입대 전 촬영을 마친 ‘스위트홈 시즌3’는 올해 공개될 예정이다.
‘좋아하면 울리는’으로 주연 배우로 성장해 ‘스위트홈’ ‘알고있지만’ ‘기상청 사람들’에서 아름다운 외모와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가장 최근 작품은 ‘마이 데몬’으로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송강이 입대 전 촬영한 ‘스위트홈’ 시즌3는 연내 공개될 예정이다.
SBS 드라마 '마이 데몬' 2화에는 특정 기업의 식물영양제가 등장한다. 배우 김해숙이 "잎이 축 처졌다"고 말하며 화단에 뿌리는데, 농업전문기업 누보에서 출시한 '닥터조 블루밍 버블'이라는 제품이다.
이 식물영양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총괄하는 '관계부처 합동 한류마케팅 지원사업(이하 한류마케팅 사업)' 대상 품목이다. 문체부는 한국 제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