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골프클럽 밥 호런 이사가 ‘필리핀 골프장의 코스관리’, 미국 텍사스A&M대학의 밀트 앵글키 박사가 ‘여름철 고온에서 벤트그래스 관리’에 대해 각각 설명한다.
바이엘 리차드 리스 박사가 ‘잔디식물 건강과 질병관리 발전’이라는 주제 발표를 갖는다. 세미나 참가비용은 5만원이며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동시통역이 이뤄진다.
이 단지는 클락의 골프클럽인 미모사골프클럽과 썬밸리골프클럽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해발 235m의 언덕에 있어 일부 가구는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 또 주변이 저층 주거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라 조망권이 유지된다.
또한 접근이 수월한 편이다. 단지에서 약 5㎞ 거리에 클락국제공항이 있고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 마닐라까지 차로 1시간 30분, 클락과 함께...
인천공항에서 마닐라공항까지 4시간, 마닐라에서 골프장까지 1시간 20분 거리다.
일단 골프가 가진 특성상 모든 홀들이 재미가 있다. 마운틴코스지만 골퍼들을 웃고, 울게 하는 디자인이 흥미롭다. 이 때문에 아무리 돌아도 지루한 줄 모른다. 눈에 띄는 것은 3번 내리막 홀과 13번 오르막 홀이다. 둘 다 파4지만 거리가 짧아 장타자는 1온이 가능해 이글이 잘 나온다....
■Address(어드레스)
마닐라 출장으로 한참을 비웠습니다.
우리나라를 벗어나면
인터넷 연결 환경이 좋지 않아서
글을 써서 보내드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난번에는 그립(Grip)을
말씀 드렸습니다.
기억 하시나요?
어떻게
골프채(골프클럽)를
잡을 것인지?
옳바른 요령을 가르쳐 드렸지요
오늘은
골프 클럽을 잡는 요령에 이어서
어떠한 姿勢(자세)로
준비...
골프여행의 명가(名家) 시크릿투어(대표이사 권태호·www.secret-tour.com·02-3446-1119)가 회원들에게 특별한 가격의 필리핀 골프투어를 판매하고 있다.
골프장은 필리핀 마닐라의 명품골프장 로얄 노스우드컨트리클럽. 마닐라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20분 정도 북쪽으로 이동하면 골프코스가 나온다.
이 코스는 필리핀에서 10대 명문 골프장으로 정규 대회 및 클럽...
시즌에 상관없이 가장 인기가 높은 필리핀 마닐라 지역의 말라라얏CC는 설 연휴 주간인 오는 23~30일까지 항공권을 제외한 골프투어 패키지(일 27홀, 전일정 조·석식) 예약 시 42만원이다. 항공권을 포함해 5일 여행으로 진행할 경우 81만 90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태국 방콕 다이너스티CC 골프투어 패키지의 경우 항공 불 포함 시 오는 23~31일까지 38만원에...
썬밸리그룹(회장 이신근)의 클락썬밸리 리조트(회장 이신근)가 필리핀 신흥 명문 국제학교인 싱가포르 스쿨 마닐라(SSM)와 싱가포르 스쿨 클락 개교하기 위한 계약을 12일 체결했다.
필리핀 클라크 국제무역지대에서 복합리조트 조성 사업을 진행중인 썬밸리그룹은 클락썬밸리컨트리클럽(36홀)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호텔체인 힐튼호텔과...
수도 마닐라 외곽 카비테주의 한 주택가에서 박모(68)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 씨는 자신의 단독 주택에서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 씨는 한국의 한 지방대학 교수 출신으로 6∼7년 전 필리핀으로 혼자 은퇴 이민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박씨가 사는 주거지는 인근에 골프장이 많고 기후도 좋아...
지난 1978년 오픈한 깔라따간 골프클럽은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2시간(버스 기준) 거리의 바탕가스주에 위치, 아름다운 해안선이 내려다보이는 골프코스가 특징이다. 특히 라운드 후에는 인근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어 겨울뿐 아니라 여름철 피서지로도 안성맞춤이다. 주말에도 36홀 라운드가 보장되며, 티업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동남아에서의 ‘황제...
그래서인지 요즘 불볕더위를 피해 해외 골프장으로 발길을 돌리는 사람이 많다. “한여름에 해외골프?”라며 의아해할 사람도 있다. 하지만 ‘한여름 해외골프=열대지방’이라는 편견은 버리는 게 좋다. 국내보다 선선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라운드 할 수 있는 여행지도 많기 때문이다.
여름철 해외골프의 대표적인 명소는 중국 랴오닝성의 단둥이다. 압록강 하구부의...
12월 24일부터 3박4일이며, 왕복항공료(유류할증료)와 무제한 그린피, 숙박(2인1실), 전 일정 식사, 여행자보험 등이 포함된다.
모두투어는 필리핀 마닐라 깔라따간 골프클럽 3박5일 상품을 27만7000원(최저가)에 내놨다. 왕복항공권(유류할증료)과 리조트 숙박(2인1실), 전 일정 식사, 그린피, 여행자보험 등이 포함된다.
특전으로 골프백 항공커버가 제공된다.
1978년에 오픈한 이 골프장은 마닐라공항에서 남쪽으로 2시간 거리의 바탕가스주에 위치한다. 필리핀 상류층의 주말 휴가객을 위해 설계된 골프장으로 헬리콥터 착륙장이 마련돼 있다는 게 특징이다.
호수와 바다 사이에 펼쳐진 레이아웃과 코스 곳곳의 과일나무, 관목, 그리고 다양한 꽃나무가 아름답게 가꿔진 골프장이다....
박병선 쵸이스골프클럽 실장은 “국내 골프장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라운드만을 위해 해외로 떠나는 유형은 줄고 스트레스 해소 및 기분전환을 위한 휴양 개념의 골프투어는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골프투어 전문여행사들은 무제한 라운드 상품 이외에도 ‘골프+관광’ 및 ‘골프+휴양’ 상품을 함께 선보여 골퍼들로부터 폭넓은 주목받고 있다. 업계는...
그러나 골프장에서 숙소까지 20분 이상 떨어져 있다는 점은 단점이다.
필리핀 마닐라의 칼라타간 골프클럽은 항공료 포함 30만원대(1인·3박4일 기준)의 초저가 골프투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약 2시간 거리의 바탕가스주에 위치, 아름다운 해안선이 내려다보이는 골프코스가 일품이다. 특히 라운드 후에는 인근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어...
필리핀 마닐라는 한국인 골퍼들이 즐겨 찾는 해외골프 여행지다. 따뜻한 날씨 속에서 연중 라운드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마닐라를 찾는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골프장 중 하나는 72홀 규모의 이글릿지CC다. 각각 특성이 다른 코스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셔우드힐스, 리베라 등 인근 골프장 외부 라운드도 가능하다.
호텔과의 이동거리도 짧아서 라운드...
방대한 골프장의 규모만큼이나 부대시설도 충실하다. 각종 레스토랑과 마사지 룸, 수영장, 노래방, 연회장, 볼링장, 탁구장, 농구장, 배구장 등 골프 이외에도 즐길거리가 많다.
특히 이 골프장은 타알 화산으로 잘 알려진 따가이따이에서 30분 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오전에 일찍 티오프를 하면 라운드 후 따가이따이 화산 트래킹도 즐길 수 있다.
최종호 시크릿가든 골프&리조트 대표는 “마닐라보다 시원할 뿐 아니라 저렴한 비용으로 편안하게 다양한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어 마닐라 골프투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호텔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콘도형 호텔로서 가족 및 단체관광객들에게는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마닐라 카비테의 실랑 지역에 위치한 이곳은 총 42개 객실, 3층 규모의 콘도형 호텔로 올해 안으로 35개 객실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어서 마닐라 골프투어 수요가 크게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필캐슬의 장점은 무엇보다 골프장까지의 짧은 이동거리다. 발코니에서 리베라CC 10번홀 코스를 조망할 수 있을 정도로 근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리베라CC까지 10분...
반면 마닐라공항에서 약 40분 거리의 레이크뷰호텔은 연인과의 추억만들기에 좋은 곳이다. 약 20분 거리에는 다양한 골프장이 있어 골프투어 여행객에게도 인기다. 특히 모든 객실은 타알화산이 한눈에 조망되도록 설계돼 있어 투숙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캐년코브 리조트는 호핑투어의 천국이다. 특히 마닐라 관광과 호핑투어를 함께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필리핀 마닐라공항에서 약 40분 거리에는 셔우드힐스 골프클럽이 있다. 탁월한 자연경관과 아기자기한 코스 레이아웃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 골프장은 한때 세계 100대 코스로 선정, 전 세계 골퍼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다.
이 골프장의 특징은 롤러코스터와 같은 아찔한 코스다. 샷 하나 하나에 천당과 지옥을 오가야 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