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롯데마트는 지난해 8월 롯데마트 수원점에서 ‘리얼스(RE:EARTH) 업사이클 플리마켓’을 열어 중고의류업체와 폐자원 업사이클 스타트업 총 7개사를 소개했다.
진주태 롯데마트·슈퍼 준법지원부문장은 “이번 수상이 롯데마트가 자원 선순환을 선도하는 유통사로서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부분에 대한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특히 롯데백화점은 ESG 캠페인인 ‘리얼스(RE:EARTH)’의 일환으로 단순히 보랭 가방을 회수하는 것을 넘어, 감사품으로 업사이클링 중이다. 대표적으로 2022년에는 회수된 보랭 가방을 활용, 크로스 파우치를 제작했다. 이어 2023년에는 피크닉 매트와 와인 보틀백을 만들어 약 1만 명의 고객에게 감사품으로 증정했다.
특히 보랭 가방 회수는 더 많은 고객들을...
롯데쇼핑 역시 그룹사 차원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040 로드맵'을 설정하고 '리얼스(RE:EARTH)'와 'Dream Together for Better Earth(더 나은 지구를 위해 함께 꿈꾼다)'를 캠페인 브랜드와 슬로건으로 내걸고 탄소중립에 힘을 싣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연초 신년사에서 "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수립하고 적극...
더불어 무라벨 생수, 재사용이 가능한 R-PET(Recycled PET) 원단의 축산용 보냉백, 사탕수수로 만든 종이 '얼스팩(Earth Pact)'을 사용한 '리얼스 동물복지인증 계란' 출시 등 판매 촉진 외에 친환경 포장재 상품 개발에도 참여하고있다.
롯데마트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친환경 봉사활동에 나섰다. 롯데마트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4월 1일부터 3주간, 각...
롯데백화점은 20일부터 28일까지 ‘리얼스 위크(RE:EARTH WEEK)’로 지정하고 적극적인 ESG활동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2022년 6월부터 환경재단과 ‘다시 지구를 새롭게’라는 슬로건으로 환경 캠페인 ‘리얼스(RE:EARTH)를 운영 중이다. 이번 리얼스 위크에는 리얼스 캠페인의 대표 활동인 ‘플로깅’ 행사를 전국 31개 점포에서 진행한다.
김지현 마케팅...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슈퍼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환경 정화가 필요한 곳을 찾아 플로깅을 하는 ‘리얼스(RE:EARTH)마켓’ 행사를 통해, 지난해 7000여 명이 2만5000ℓ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지난달 19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서울 송파구 성내천의 하천 정화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백화점의 ESG 프로그램인 ‘리얼스(RE:EARTH)’ 캠페인의 일환으로 회수된 보랭 가방 외에도 백화점에서 쓰인 폐 현수막 등을 모아 업사이클링한다. 2022년에는 크로스 파우치, 2023년에는 피크닉 매트와 보틀백으로 만들어 약 1만 여명의 고객들에게 감사품으로 증정했다.
김지현 롯데백화점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롯데백화점이 제안하는 명절 선물에...
롯데마트는 롯데슈퍼와 함께 내달 25일까지 ‘다시, 지구를 새롭게’한다는 의미를 담은 ESG 캠페인 브랜드 리얼스(RE:EARTH) 활동의 일환이다. 회수 대상 품목은 롯데마트와 슈퍼, 롯데온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입한 한우 냉장 선물 세트의 보랭 가방이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보랭 가방과 함께 동봉된 ‘행사 안내 카드’를 롯데마트...
작년 9월 롯데마트 양평점에서는 ESG 브랜드 ‘리얼스(RE:EARTH)’에 대한 우수 홍보 아이디어로 선정된 청년 작가 전시회를 진행했다. 청년 작가 전시회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 전시와 리얼스 굿즈 판매,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그 결과 작년 9월 11일부터 2주간 해당 전시회를 연 양평점의 객수는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다.
강산 롯데마트∙슈퍼...
또한 국내 문화 유적지는 물론, 명동 거리와 성수동 등을 직접 찾아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진행하는 등 롯데백화점의 ESG 캠페인인 ‘리얼스(RE:EARTH)’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백화점 외벽에 사용된 현수막과 명절 선물 세트에 사용된 보랭 가방을 회수해 업싸이클한 감사품은 조기 품절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청연 롯데백화점...
겨울학기 강좌는 롯데마트 문화센터 전국 59개점 오프라인 매장 및 롯데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김정우 롯데마트 문화센터팀장은 “이번 겨울학기는 특히 ‘리얼스 업사이클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이 재활용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친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다양한 업사이클링 강좌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이 MZ세대의 메카 성수동에서 올해 마지막 ‘리얼스마켓’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리얼스마켓은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환경 정화가 필요한 곳을 찾아 ‘플로깅(쓰레기 줍기)’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친환경 행사다. 환경 정화에 필요한 집게, 봉투 등 플로깅 키트를 대여해주고 플로깅 완료시 제로웨이스트 굿즈를 선물로 증정한다....
과일 선물세트의 경우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사용을 줄이고 콩기름 인쇄기법을 적용했다. 배송 과정에서 과일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난좌’도 종이 소재로 교체했다.
김혜영 롯데마트 ESG팀장은 “롯데마트와 슈퍼는 향후에도 원팀으로 롯데쇼핑 ESG캠페인 브랜드인 리얼스의 가치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산 매장은 친환경 과일과 채소로 구성된 ‘리얼스존(RE:EARTH)’이 특징이다. 당일 생산한 인근 지역 농산물을 취급하는 ‘로컬푸드존’도 있다. 축산 매장은 프리미엄 육류의 선택지를 늘렸다. 델리 매장에서는 10월 초 롯데마트의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풍미소’를 오픈해 시그니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즉석 조리 매장에는 ‘요리하다 도시락 특화존’과 가공...
15만 원 이상 사후면세(Tax Refund) 환급을 진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물건을 담을 수 있는 ‘리얼스(RE:EARTH) 장바구니’를 제공한다.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롯데마트 서울역점의 매장 사진 또는 상품 구매 사진과 방문 후기를 개인 SNS에 작성 후 고객센터에 인증한 외국인 고객에게 ‘요리하다’ PB 라면 등을 증정한다.
공항철도 직통열차 제휴 할인 서비스도...
롯데마트는 대형마트 최초로 사탕수수로 만든 종이 ‘얼스팩’을 사용해 100% 생분해되는 친환경 패키지의 ‘리얼스 동물복지인증 계란’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얼스팩은 설탕 생성 공정에서 얻어지는 사탕수수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종이다. 나무가 베어질 필요가 없는 환경 친화적 속성을 갖춘 포장재다. ‘리얼스 동물복지인증 계란’은 좁은 사육장이...
롯데쇼핑의 대표 ESG 캠페인인 리얼스 활동을 통해 고객과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비치코밍(해안 정화운동) 등을 지속 시행하고 있다. 또 페트병을 재활용한 원단으로 제작한 유니폼, 100%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든 과일 포장용기 등을 도입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수립한 탄소중립 로드맵을 정교화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는 대형 ‘리얼스 체험관’을 운영하고 친환경을 주제로 한 업사이클링 상품 판매를 비롯해 친환경 아트워크 등을 전시한다. 리얼스는 롯데의 ESG 캠페인이다. 리얼스를 통해 서울의 관광 특구에 위치한 경희궁 공원에서 플로깅 행사를 열어 약 2200 리터에 달하는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기도 했다.
한편 행사기간 동안 백화점의...
롯데케미칼 플라스틱 선순환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루프’ 제품과 각 계열사의 페트병·폐현수막 재활용 사례를 통해 플라스틱 선순환 활동을 설명하고 롯데 유통군의 ‘리얼스(RE:EARTH)’, 롯데칠성음료의 ‘리그린(ReGreen)’ 등 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캠페인도 소개한다.
‘롯데그룹관’ 직원들은 ‘BUSAN EXPO 2030’을 마킹한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착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