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루타
류현진(27ㆍLA 다저스)이 시즌 세번째 안타를 2루타로 만든 뒤 득점까지 성공했다.
류현진은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진행중인 201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BL) 내셔널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회까지 현재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있다.
특히 이날 류현진은 선두타자로 나선
류현진(27ㆍLA 다저스)이 5회초 2루타 후 득점을 올렸다.
류현진은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진행 중인 201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BL) 내셔널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4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5회초 공격에서 선두 타자로 나서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만
류현진(26ㆍ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9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즌 6승에 도전한다.
3회초까지 무실점으로 잘 막아낸 류현진은 팀이 에인절스의 선발 조 블랜튼에게 무안타로 막혀 있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등장해 우익수 키를 넘겨 담장을 원바운드로 맞추는 2루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