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미스코리아 참가자들의 비키니 워킹이 대회 개최 57년 만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15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트레이드마크였던 파란색의 원피스 수영복 대신 비키니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꽃무늬를 비롯해 화려한 무늬가 새겨진 비키
헤어 브랜드 '실크테라피'와 'CHI(치)'가 지난 15일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실크테라피와 치는 세계적인 프로페셔널 기업 파루크 시스템(Farouk Systems)의 프로페셔널 헤어브랜드로 파루크 시스템은 지난 2003년부터 12년째 헤어 케어 브랜드로는 단독으로 글로벌 트리플 크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2014 미스코리아 선으로 당선된 이서빈의 말실수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이서빈은 13일 방송된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의 ‘미인의 조건-2014 미스코리아 합숙소 72시간’ 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빈은 합숙소에서 직접 후보자들이 머리를 손질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하면서 “화장은 어떻게든 하겠는데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뽑힌 김서연 목격담이 화제다.
지난달 6일 한 블로그에는 지난달 5일 쉐라톤 워커힐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 선발대회' 관람기가 올라왔다.
남성으로 보이는 글 게시자는 본인이 스마트폰으로 직접 찍은 사진들과 함께 2014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 선발대회 관람기를 상세하게 올렸다.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합숙시절부터 남달라...선 신수민ㆍ이서빈은?
2014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안은 김서연은 합숙시절부터 남다른 분위기를 나타냈다.
2014 미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는 합숙시절 미스코리아 지망생들의 훈련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서연을 주인공으로 한 사진들이 두드러진다. 공개된 사진들 속 김서연은 가녀린 몸매와 맨얼굴,
류소라, 백지현, 이사라, 김명선이 올해의 미스코리아 미(美)로 선발됐다.
15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류소라, 백지현, 이사라, 김명선 등 네 명이 미스코리아 미(美)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류소라는 경남 선, 백지현은 대구 미, 이사라는 USA 미, 김명선은 전북 미
2014 미스코리아 진(眞)인 서울 진 김서연이 우월한 몸매로 화제가 되고 있다.
1992년생인 김서연은 키 172.8cm, 몸무게 51.4kg에 신체 사이즈 33-24-35를 자랑한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장래 희망은 뉴스앵커라고 밝혔다.
15일 오후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
2014 미스코리아 진의 왕관은 서울 진 김서연에게 돌아갔다.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은 김서연(22·서울 진)이 차지했다.
선(善)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