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키스 미첼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루이지애나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합작했다.
전날 10언더파 62타를 몰아쳐 공동 3위에 올랐던 임성재와 미첼은 닥 레드먼-샘 라이더(이상 미국) 조와 함께 공동 2위(15언더파 129타)로 올라서 우승 경쟁에 박차를 가했다.
16언더파로 선두로 나선 윈덤 클라크와 보 호슬러...
호셜과 스콧 피어시조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루이지애나(파72·7341야드)에서 포섬으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4타를 줄여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쳐 제이슨 더프너-펫 페레즈(미국)를 1타차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두 선수가 한 팀으로 1, 3라운드에서는 2명의 선수가 각자의 볼을 쳐서 좋은 스코어를 선택하는...
호셜과 피어시조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루이지애나(파72·7341야드)에서 포섬으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4타를 줄여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쳐 제이슨 더프너-펫 페레즈(미국)를 1타차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18번홀에서 더프너의 버디를 빗겨갔고,호셜의 우승을 위한 파 퍼트는 홀을 한바퀴 돌고 홀속으로 사라졌다....
김민휘는 앤드루 윤 조와 짝을 이뤄 29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루이지애나(파72·734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포볼 경기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더블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쳐 전날 공동 7위에서 공동 19위에 머물렀다.
20언더파 196타를 친 케빈 키스너-스콧 브라운(미국)이 단독선두에 나섰다. 키스너와...
김민휘와 윤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루이지애나(파72·734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를 버바 왓슨-맷 쿠처(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선두인 마이클 김조 에 4타 뒤져 있다. 전날보다 25계단이 상승했다.
이 대회는 2명의 선수가...
27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이 개막한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루이지애나(파72·7341야드)에서 악어(앨리게이터)가 나타나 선수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이번 대회 1, 3라운드는 포볼(2명의 선수가 볼을 쳐서 좋은 스코어로 성적을 내는 방식), 2, 4라운드는 포섬(2명의 선수가 볼 한개를 번갈아 치며...
강성훈(31)은 재미교포 존 허(28ㆍ허찬수)와 함께 27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루이지애나(파72·7341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 포볼 경기에서 버디만 6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32위에 올랐다.
체즈 레비-루카스 글로버(이상 미국), 장쉰진-더우쩌청(중국)이 12언더파 60타를 쳐 공동선두에 나섰다.
이 대회는 두 선수가 한 팀으로 홀수...
최경주와 위창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74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24위에 머물렀다. 1,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였던 최경주와 위창수는 그러나 무빙데이에서 망가진데 이어 이날도 6타밖에 줄이지 못했다.
이 대회는 2명이 짝을 이뤄 1, 3라운드는 포섬, 2, 4라운드는 포볼...
최경주-위창수 조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7425야드)에서 볼을 1개로 번갈아 치는 포섬으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는 6개나 범해 4타를 잃어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쳐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선두와 무려 10타차.
이 대회는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하던 것은 올해부터 경기방식이 변경돼...
최경주와 위창수가 29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742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10만 달러) 2라운드 포볼경기에서 8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공동 3위를 유지했다.
1위 요나스 블릭스트(스웨덴)-캐머런 스미스(호주)와는 2타차.
이 대회는 2명이 짝을 이뤄 1, 3라운드는 포섬, 2...
최경주와 위창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TPC(파72·742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위창수는 이미 은퇴를 선언하고 코치로 활동 중이지만 이번 대회에서 최경주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선두는 6언더파 66타를 친 조던 스피스-라이언 파머(이상 미국), 카일 스탠리(미국)-라이언 러플이...
안병훈은 3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ㆍ7425야드)에서 열린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ㆍ약 8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안병훈은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티로 제이미 러브마크, 브라이언 스투어드(이상 미국)와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쳐 연장전...
노승열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ㆍ7425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2라운드에서 10개 홀을 마친 가운데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쳤다. 전날 스코어와 합산하면 6언더파다.
인코스로 출발한 노승열은 12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13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5번홀(파4)과 18번홀(파5)에서 각각 버디를...
노승열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TPC(파72ㆍ7425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안병훈, 리키 파울러(미국), 대니 리(뉴질랜드) 등과 동타를 이뤘다.
전반에만 4타를 줄인 노승열은 후반 들어 버디와 보기를 2개씩 주고받으며 스코어를 유지했다. 노승열은 2014년 이 대회에서 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이동환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에이번데일의 루이지애나TPC(파72ㆍ7425야드)에서 열린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660만달러ㆍ우승상금 115만2000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이동환은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제이슨 더프너(36ㆍ미국) 등과 함께 공동 17위 그룹을 형성했다. 단독선두...
루카스 글로버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에이번데일의 루이지애나TPC(파72ㆍ742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660만달러ㆍ우승상금 115만2000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3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글로버는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2위 부 위클리(40ㆍ미국ㆍ11언더파 133타)에 한 타 앞선...
더프너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아본데일의 루이지애나TPC(파72·7341야드)에서 끝난 취리히클래식(총상금 640만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남아공의 황태자 어니 엘스와 연장끝에 극적으로 우승했다.
이로써 더프너는 2001, 2006년에 이어 PGA투어 통상 3승을 거뒀다.
전날선두였던 더프너는 19언더파269타(67-65-67-70)를 쳐 엘스(66-68-68-67)...
최경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아본데일의 루이지애나TPC(파72·7341야드)에서 끝난 취리히클래식(총상금 640만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4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80타(71-68-73-68)를 쳤다. 전날보다 18계단 상승했다. 이날 최경주는 버디 5개,보기 1개를 기록했다.
노승열(21)은 합계 3언더파 285타(70-69-71-75)타로 전날보다 28계단이...
‘루키’노승열 29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아본데일의 루이지애나TPC(파72·7341야드)에서 열린 취리히클래식(총상금 640만달러)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10타(70-69-71)를 쳐 공동 38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1타를 잃어 합계 4언더파 212타(71-68-73)로 전날보다 27계단이 떨어진 공동 57위에 머물렀다. 최경주는 15번홀까지 4타를...
최경주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루이지애나(파72·7341야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30위에 랭크됐다.
10번홀부터 경기를 시작한 최경주는 첫홀부터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13번홀(파4)과 전반 마지막홀인 18번홀(파5)에서도 버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