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롯데몰 김포공항점은 김포공항역과 연결된 롯데몰 김포공항점 GF층에 101㎡, 총 44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벽면에 목재와 옐로우 스페셜 페인트로 포인트를 줘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메탈 소재 가구 구성과 오픈 주방으로 세련된 공간을 구성했다.
스트릿은 아시아 각국 현지 정통 레시피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롯데몰 김포공항점은 기존 스트릿...
KCC는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서 마시마로와 세 번째 콜라보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앞서 7월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천호점을 운영하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했다.
백화점 GF층에 마련한 팝업스토어는 ‘숲으로 간 마시마로’ 콘셉트로 꾸몄다. 다양한 크기의 인형과 한정판 에코백,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굿즈를 즐길...
지난달 히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손잡고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GF광장에서 우영우 김밥집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바 있다.
황일주 세븐일레븐 마케팅팀 대리는 “이색 공간을 체험하며 새로운 경험을 하길 선호하는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공간 체험형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Chai797 김포롯데몰점은 5∙9호선 및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에 연결된 롯데몰 김포공항점 GF(지하 2층)에 입점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삼천리 관계자는 "평일에는 인근 직장인 및 쇼핑객, 주말에는 가족 단위의 고객, 아이를 동반한 나들이객 등 다양한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롯데쇼핑의 자회사 엔씨에프가 롯데백화점 GF(글로벌패션) 사업부문을 통합해 롯데지에프알(LOTTE GFR)로 새 출발한다.
롯데쇼핑은 3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엔씨에프 사명 변경 안건으로 롯데지에프알을 상정해 승인했다고 밝혔다. 롯데지에프알은 ‘LOTTE Global Fashion Retail’의 약자로 패션과 소매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세계적 패션기업을 표방한다는...
롯데는 2005년 GF 사업부문을 출범하고 현재 ‘겐조’, ‘훌라’, ‘타스타스’ 등 수입브랜드를 비롯해 롯데백화점의 남성복 PB ‘헤르본’ 등 15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2010년에는 여성복 ‘나이스크랍’과 ‘티렌’ 등을 전개하는 NCF를 190억 원에 인수했다. 롯데쇼핑은 인수 당시 패션 사업부문 매출을 2018년까지 3조 원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롯데쇼핑, NCF에 GF사업부문 양도· 523억 출자 결정
△삼성전기, 삼성重에 276억 출자 결정
△삼호개발, SK건설서 96억 규모 구조물 공사 수주
△한국콜마, 윤상현·강학희·이호경 대표 체제로 변경
△대웅제약, 전승호·윤재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한국철강, 문종인·이수하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삼양식품, 삼양USA에 합의금 44억 지급...
롯데쇼핑은 엔씨에프에 롯데쇼핑 GF사업부문 운영브랜드 및 인력을 273억 원 규모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패션사업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운영을 효율화할 예정이다.
롯데쇼핑은 이와 함께 엔씨에프에 523억 원 규모를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출자목적물은 보통주 116만222주다. 출자액은 유상증자 진행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롯데 GF에서 포멀 컨템포러리 브랜드 타라 자몽(TARA JARMON)을 국내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랑스 브랜드 타라 자몽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춘 젊은 커리어 우먼을 위한 모던 파리지앤 스타일의 브랜드로 새로운 스타일 찾고 시도하는 국내 여성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는 목표다.
캐나다 출신 디자이너 타라 자몽(TARA JARMON)이 파리를 거점으로 1986년부터...
김포몰 GF층에 위치한 코데즈컴바인 김포 롯데몰점이에요. 코데즈컴바인의 멀티매장으로서 코데즈컴바인 우먼, 포맨, 베이직, 이너라인까지 코데즈컴바인의 익스테이션 브랜드 모두가 들어있어 코데즈컴바인의 다양한 스타일을 한곳에서 만날수 있어요.
넓은 평수의 공간이 여유롭게 쇼핑하기도 안성맞춤이며 신상품를 더 빨리 만날수 있는...
롯데백화점은 2010년 롯데 그룹 첫 여성임원으로 박기정 이사를 GF(글로벌패션) 디자인센터 총괄디렉터로 영입했다. 이듬해 백화점 업계 최초로 여성 점장을 배출했다.
지난해에는 박사,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 여성인력을 전격 영입해 CRM, 법무, 재무등 본사 6개 주요 부서의 팀장급 관리자로 배치했다.
이번 팬 사인회는 오는 9일 오후7시 30분부터 신나라레코드 일산 라페스타(전진-앤디), 서울 핫트랙스 영등포점(김동완-신혜성), 서울 롯데몰 김포공항점 GF층 썬큰 광장(에릭-이민우)에서 이뤄진다.
한편 신화는 오는 12일 오후 7시 대만 타이페이 남항 전람관에서 ‘2012 SHINHWA GRAND TOUR IN TAIWAN-THE RETURN’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글로벌패션(GF) 사업부문을 통해 ‘훌라’ ‘짐보리’ SI등 9개 브랜드를 인수,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여성의류업체 ‘NCF’를 인수했다. 또 최근에는 ‘바이에토르’(By Ettol)라는 직영 패션 편집숍도 열어 젊은층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패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소녀시대를 모델로 기용했다. 백화점 측은 “소녀시대의 밝고 톡톡 튀는...
롯데백화점 GF사업부문에서 운영중인 일본 직수입 남성의류 브랜드 ‘제이프레스(J.Press)’에서 한국형 사이즈를 채택한 와이셔츠를 개발해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이프레스가 한국형 셔츠를 개발하게 된 것은 셔츠의 소매 길이가 짧다는 고객들의 컴플레인이 나왔기 때문이란 게 백화점 측 설명이다.
롯데백화점 담당 MD(상품기획자)는 지난해 2월부터...
또한 이태리 토털 잡화 브랜드인 ‘훌라’를 비롯한 GF사업부문에서 운영중인 브랜드들의 점포수를 30여개 확대할 예정이다. 이밖에 내년까지 타스타스 디자인센터 설립과 전문 디렉터 영입을 통해 자체 상품 기획력 강화할 방침이다.
이밖에 롯데백화점은 현재 추진중인 프리미엄 온라인몰을 내년 상반기 중에 오픈할 계획이다.
E-커머스의 강세 속에...
롯데백화점은 엔씨에프를 기존 글로벌패션(GF) 사업부에 편입시키지 않고 별도 자회사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2018년까지 패션 브랜드 사업으로 매출 3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수 후에도 엔씨에프 법인명과 '나이스크랍' 브랜드 이름은 그대로 유지되며 김교영 엔씨에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전원도 고용 승계될 예정이다.
현재 롯데쇼핑의 GF(글로벌 패션) 사업부는 타스타스(여성복), 헤르본(셔츠) 등 2개 브랜드를 국내에서 위탁생산하고, 훌라(핸드백), 제이프레스(남성복), 제라르다렐(여성복), 메조피아노(아동복) 등 4개 브랜드는 해외에서 직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롯데쇼핑은 이번 엔씨에프 인수와 함께 패션업체를 직접 운영, 본격적으로 패션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