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매년 소나무 약 29만 그루가 1년동안 흡수하는 양과 동일한 약 2000톤의 탄소 저감 효과를 낸다.
또한 폐 플라스틱을 물리적 리사이클링 기술을 통해 친환경 유니폼을 제작해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도넛에 적용해 운영 중이다.
이밖에 롯데GRS는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활동을 통해 지난해 ESG 평가 기업인...
1년 동안 135만 개가 판매된다고 가정했을 때 약 12.7톤(t)의 탄소저감 효과가 예상되며, 이는 30년생 편백나무 2167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동일하다. CJ제일제당은 재활용-재사용-퇴비화 가능한 ‘지속가능한 패키징’도 확대하고 있다. 2022년 다양한 제품에 지속가능 패키징을 적용해 817톤의 플라스틱 원료 저감 등의 성과를 냈다.
롯데웰푸드는...
식재한 나무는 애기동백, 은목서 등 총 22그루 규모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식목일을 맞아 환경을 개선하는 나무 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신규 상생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임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롯데백화점이 8일부터 국내에 한 그루밖에 없는 나무에서 수확한 사과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사’는 아삭한 식감으로 사과를 대표하는 품종으로 꼽히지만 10월 말부터 수확되기 때문에 그동안 추석 식탁에서는 만날 수 없었다. 올해는 경상북도 영천에서 8월 말부터 수확 가능한 부사 나무 한 그루를 재배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 부사보다 두 달 먼저 수확에...
이번 전기 택배차 추가 도입으로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총 96대의 전기차를 운영하게 됐다. 이를 통해 30년생 소나무 약 11만6000그루 규모의 탄소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친환경 배송을 적극적으로 확대 운영해 탄소 중립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친환경 콘크리트로 아파트 시공 시 1000가구 기준 약 6000톤의 내재탄소 저감이 가능하며 나무 약 4만2000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
롯데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친환경 콘크리트를 건설 현장에 적용해 탄소배출 저감과 녹색건축물 인증을 통한 친환경 건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탄소배출 저감이 가능한 친환경 기술의 개발과 적용...
세븐일레븐은 롯데렌탈과 협력해 2020년부터 현장 직원 복지 증진 및 업무 효율을 위해 업무용 전기차를 보급하고 있다. 이번 추가 차량을 포함 총 268대를 지원했으며 연간 8만 그루 상당의 소나무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양과 동일한 정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쿠팡은 전기 배송 차량과 종이 박스 없는 포장 시스템을 통해 제주에서 친환경 로켓배송...
지난 10일 점등한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는 18m 높이의 ‘빅 위시 트리(Big Wish Tree)’와 미로 정원, 회전 목마 등으로 구성된 초대형 크리스마스 가든을 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더현대서울 H빌리지에 약 1000평(3306㎡) 규모의 크리스마스 콘셉트 마을을 지었다. 크리스마스 마을은 13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나무 120여 그루, 11개의...
이 패키지는 비스포크 제트 봇AI 미스틱 화이트 색상 모델과 20일 개봉을 앞둔 ‘미니언즈2: 더 라이즈 오브 그루’의 인기 캐릭터인 밥과 스튜어트가 각인된 상단 커버로 구성된다. 소비자들은 2가지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나의 일상을 함께하는 영원한 친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
롯데제과는 식목일을 맞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의 ESG 캠페인 ‘나뚜루 포레스트’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2019년 6월 처음 시작된 ‘나뚜루 포레스트’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자연의 소중함을 공감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는 자연보호의 취지는 살리면서 코로나19 시국에 맞춰 비대면으로 소비자에게...
RE100은 2014년 영국 런던에 있는 다국적 비영리 기구 ‘더 클라이밋 그룹’이 시작한 국제 캠페인으로 2050년까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수요 100%를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내건다. 가입 조건은 포춘 선정 1000대 기업 등 주요 다국적 기업이면서 연간 전력사용량이 0.1TWh를 초과하는 기업이다. 오비맥주의 모기업인 AB인베브가 현재 'RE100'에...
30년산 소나무 약 82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CJ프레시웨이는 육류,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저탄소 및 비건 메뉴를 개발해 단체급식과 카페 점포에서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일회용품 사용과 잔반량을 줄이는 폐기물 저감 활동에도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한국산업단지공단’, ‘켑코(한전)에너지솔루션’ 및...
한국에스티엘은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와 롯데쇼핑의 합작법인이다.
마이쉘은 '일상으로의 여행'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모든 제품을 바다와 자연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디자인은 조개, 파도, 물결 리듬 등에서 착안한 오브제와 디자인을 변형해 여행의 설렘을 녹여내고자 했다. 마이쉘의 브랜드 컬러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 △모래사장의...
'500만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 언뜻 보기엔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 들지만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게 그의 견해다. 마포구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197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미세먼지를 약 70톤(t) 줄이고, 노후 경유차 4만2000대의 운행을 제한하는 효과를 거뒀다.
"서울 도시 숲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이는 30년생 소나무 4984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탄소량(국립산림과학원 주요 수종별 표준 탄소 흡수량 지표 기준)에 해당한다. 롯데홈쇼핑은 하반기 중 환경부 친환경 인증 심사를 통해 ‘환경표지인증’도 받을 계획이다.
앞서 롯데홈쇼핑은 의류 상품 배송 시 사용하는 부직포 포장재를 친환경 종이상자로 대체해 매년 50%씩 사용량을 줄여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독일 마칸트를 비롯해 노르웨이 노르게스그루펜(NorgesGruppen), 스페인 유로마디(Euromadi), 이탈리아 ESD, 네덜란드 수퍼유니(Superunie), 호주 울워스(Woolworths) 등 20개국 유통사가 회원으로 속해 있다.
홈플러스는 EMD 가입에 발맞춰 최근 가열되고 있는 대형마트의 초저가 전쟁에 적극 뛰어든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영국계 테스코(Tesco)가 대주주이던...
현재 롯데는 25개 그룹사에서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 중인데,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직원들의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롯데는 이미 국내 대기업 최초로 여성 자동육아휴직제, 남성육아휴직 의무화를 도입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육아환경 개선에 앞장 서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환경 보호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마트를 비롯한 대형마트 5개사(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메가마트)는 2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환경부와 ‘비닐·플라스틱 감축 자발적 협약’을 맺고 범국민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8월 환경부와 대형마트 5개사가 맺었던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협약을 확대, 발전시킨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를 전력 생산량으로 환산하면 연간 5만1168Mwh의 전력을 생산하는 것으로, 이산화탄소(CO2) 2만3113톤을 절감해 매년 20년생 소나무 85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친환경발전을 통해 생산된 에너지를 기존 전력망에 균형적으로 통합시켜 운용중인 롯데물산은 7월부터 임직원용 업무용차량 2대도 전기차로 이용 중이다.
박현철 롯데물산 대표이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