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플스카이는 지난해 10월 9일 돌연 사망했다. 사망 당시 뇌종양으로 사망했다는 설이 있었느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죠앤과 로티플스카이의 우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죠앤 로티플스카이 가슴이 아프다”, “죠앤 로티플스카이 둘 다 너무 어린나이에 세상을 등졌네”, “죠앤 로티플스카이 하늘에서 만나 부디 행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죠앤의 사망이 알려진 가운데, 함께 ‘제2의 보아’로 주목 받았던 로티플 스카이의 사망이 새삼 안타까운 눈길을 모으고 있다.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죠앤이 미국에서 11월 26일(현지시간)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2일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죠앤이 향년 26세에 교통사고로 사망한 소식이 알려졌다. 죠앤은 앞서 2001년 작곡가 김형석에게 발탁돼...
붉은 의상을 입은 가희는 ‘잇츠 미’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냄은 물론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최근 사망한 로티플 스카이(하늘)의 작사ㆍ작곡 사실이 방송 화면에 자막으로 표출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케이윌이 ‘촌스럽게 왜이래’로 박지윤, 샤이니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신곡 'It's ME'는 지난 8일 사망한 가수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의 유작으로 감각적인 리듬과 당당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날 '음악중심'은 샤이니, 아이유, 티아라, 가희, 나인뮤지스, 블락비, 임창정, 서인영, 송지은, 유미, AOA, 타이니-지, 소년공화국, 투아이즈, 트렌디, 퓨어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로티플스카이는 2001년 하늘이란 본명으로 14세의 나이에 '웃기네'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0년 로티플스카이로 이름을 바꾸고 드라마 '마이더스', '여인의 향기' 등의 OST를 불렀다.
소속사에 따르면 로티플스카이는 지난달 18일 새벽 응급실로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약 20일 동안 여러 검진과 치료를 받았지만 8일 오후 4시 경 사망했다.
고(故) 로티플스카이(25. 본명 김하늘) 사망 원인은 뇌종양 투병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9일 로티플스카이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고 김하늘씨의 부고와 관련 보도된 내용 중 사망원인에 관한 오보가 있어 유가족은 더욱 슬퍼하고 있으며 이 점에 대해 정정하고자 알려드린다”며 “김하늘씨는 지난 9월 17일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들러 링거 주사 등의...
9일 유족및 로티플스카이 사망 관련 이야기를 들은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로티플스카이의 사망 원인이 ‘뇌종양 투병’ 때문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성모병원 측도 8일 “고인(로티플스카이)은 지난달 18일 응급실로 들어와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이후 뇌사 판정을 받은 끝에 오늘 오후 4시48분에 별세했다”고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서울성모병원 관계자는 8일 “로티플스카이가 뇌사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하고 있던 도중 사망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겨줬다. 로티플스카이는 약 1년 전부터 뇌종양으로 투병해 왔다.
로티플스카이는 지난 2001년 ‘웃기네’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0년 공백기를 깨고, 로티플스카이로 재개를 꾀했다. 2011년에는 SBS 수목드라마 ‘마이더스’의 OST...
◇가수 로티플스카이, 중환자실 입원 중 끝내 사망
가수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가 25세의 나이로 8일 사망했다. 서울성모병원 관계자는 8일 오후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김하늘씨가 오늘 사망했다. 빈소는 예약 상태로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로티플스카이는 하늘이란 이름으로 2001년 ‘웃기네’로 데뷔했다. 이후 오랜 공백기 끝에 2010년...
로티플스카이 사망 소식에 네티즌은 "로티플스카이 젊은 나이인데 안타깝다", "로티플스카이 사망 믿기지 않는다", "로티플스카이 사망 너무 슬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티플스카이는 뇌사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 지난 8일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9호실에...
로티플스카이는 8일 입원 중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25세.
로티플스카이가 세상을 떠난 후 그녀의 미니홈피에는 병마와 싸우기 전의 과거 사진들이 올라와 있다.
로티플스카이의 팬들은 “젊은나이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좋은 노래 불러주세요” “삼가 고인의명복을 빌어요” “이제...
태양의 로티플스카이 사망 애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양, 로티플스카이 사망 애도…두 사람이 사촌지간이었구나” “태양, 로티플스카이 사망 애도…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양, 로티플스카이 사망 애도…하늘에서는 부디 아프지 않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티플스카이는 ‘하늘이’라는 활동 명으로 지난 2001년 히트곡 ‘웃기네’라는 곡을 발표하며...
가수 가희가 8일 가수 로티플스카이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가희는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로티플 스카이…하늘이는 제 컴백곡 'It's Me'의 작곡가 엘리스스카이입니다. 하늘이의 첫 작품입니다. 마지막이 돼버렸습니다. 하늘이를 위해 노래하겠습니다. 하늘이를 기억해 주세요. 하늘아 편히…"라는 글을 남겼다.
가희는 이어 "모두...
가수 로티플스카이(25ㆍ본명 김하늘)의 사망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정윤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아프지 말구, 편히 쉬시길 기도할게요”라며 로티플스카이를 애도했다.
빅뱅 태양의 친형이자 배우 동현배는 “하늘아 추석 때 즐겁게 이야기 나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지금 멍하다”라며...
가수 로티플 스카이(본명 김하늘)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녀가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로티플 스카이는 지난 2001년 14세 나이에 하늘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당시 ‘웃기네’라는 곡을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한동안 연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가, 9년 후 본인이 직접 가사를 붙이고 곡을 받아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다....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은 뇌사 상태로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 8일 사망했다.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은 "너무 안타깝다.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면서 "고인의 명복을 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길 바란다"라고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온라인 상에는 "로티플스카이 너무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서 안타깝다...
8일 서울성모병원은 뇌사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던 로티플스카이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불과 3개월 사이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해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사망원인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한편 로티플스카이는 2001년 14세의 나이에 '웃기네'란 곡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0년 로티플스카이로 이름을 바꾸고 드라마...
가수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가 향년 25세의 나이로 8일 사망했다.
서울성모병원 관계자는 8일 오후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김하늘씨가 오늘 사망했다. 빈소는 예약 상태로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로티플스카이는 하늘이란 이름으로 2001년 ‘웃기네’로 데뷔했다. 이후 오랜 공백기 끝에 2010년 로티플스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