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해명에 대한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최근 ‘슈퍼스타K 4’ 출신 가수 로이킴(21·본명 김상우)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로이킴의 데이트 사진은 지난 9일 한 독자가 한 연예매체에 “로이킴과 로이킴 여자친구 사진”이라고 제보하며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로이킴은 거리에서 한 여성과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걷고
배우 김지수 골수기증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김지수는 최근 진행된 SBS '땡큐' 녹화에서 지난 2011년 골수기증한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2005년 사후 각막기증, 뇌사 시 장기기증, 신장기증에 서명하며 골수기증에도 서명한 바 있다.
김지수는 땡큐 녹화에서 "골수기증 서명 사실을 잊고 지내다가 지난 2011년 6년 만에 저와 유
'로이킴의 연인' 김지수가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물오른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수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자 하나 눌러 쓰고 제주도를 마냥 걷고 싶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놓았다.
로이킴 연인 김지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나이는 거꾸로드시는..동안미모 부러워요", "진짜 마흔 넘은 것 맞는지..김지수